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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계좌와 주식 계좌

쥐ㅜ지 |2007.08.16 19:05
조회 301 |추천 0

1. 펀드계좌와 증권계좌 가입을 따로 해야 하는지...

 

주식과 펀드를 하시려면 주식계좌와 펀드계좌 따로 개설하셔야 합니다.

*증권계좌는 주식계좌, 펀드계좌(수익증권계좌), 선물옵션계좌 등이 있습니다.

 

2. 펀드계좌를 만드려면 증권사와 연계된 은행의 계좌가 있어야 하는지...

 

증권계좌를 개설하시면 연계은행의 가상계좌도 함께 나오는데요.

연계은행에 계좌 유무와 상관없이, 증권계좌로 바로 연계되는 새 계좌가 발급되는 것입니다.

증권계좌로는 바로 입금이 안되기 때문에 고객의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은행연계계좌를 생성해주는 것입니다.

 

* 증권사에 직접 방문하시면 은행연계계좌 통하지 않더라도 바로 입금하실 수 있습니다.

 

 

펀드는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하여 이로 발생한 손익을 다시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펀드로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하신 후 주식을 조금씩 시작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펀드 투자에 관한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순서대로 실제 펀드 투자에 적용하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펀드와 주식 투자, 체계적인 계획 아래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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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략과전술입니다.

펀드에 투자를 해볼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중 일부는

준비없이 은행이나 지점창구를 방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직원]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고객] 미래에셋펀드에 가입할려고 하는데요.

[직원] 미래에셋의 어떤 펀드에 가입할려고 하시는데요?

[고객] (머뭇거리며) 미래에셋펀드요.

[직원] … ^^;

 

은행 정기예금의 저금리에 실망하다가 언론을 통해 펀드의 고수익 기사를 접하고서

펀드에 가입해야 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마치 은행에 가서 정기예금 가입하겠다고 한마디 하면 끝나듯이

펀드도 OO 펀드에 가입하겠다고 하면 끝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미래에셋에서 운용하는 펀드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을 때

마치 미래에셋펀드 라는 것이 있는 것으로 착각한 고객들이

은행이나 증권사 지점에서 상기와 같은 대화를 실제로 하였습니다.

 

자, 그렇다면 펀드에 가입하기 위한 기본절차는 어떻게 될까요?

먼저, 아래와 같은 단계로 본인에게 스스로 질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1단계] : 최소한 언제까지 투자하실 계획인가요? (투자기간)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언제까지 투자할 지 모르겠다고 하면 그때는 수시입출금상품에 가입해야 합니다.

은행의 보통예금은 거의 이자가 붙지 않기 때문에

증권사 CMA 에 넣어두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염.

언제까지 투자한다는 의미는 그때까지는 돈을 찾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기예금 1년만기에 가입했다가 돈이 필요해서 그 전에 출금할 경우 손해를 보게 되는 것처럼

펀드도 만기개념이 있어서 만기 전에 출금할 경우 이익금의 일부를 환매수수료 라는 이름으로

공제하게 됩니다.

 

[2단계] : 기대수익률과 손실민감도 중에서 어느쪽에 더 관심이 있나요? (투자성향)

 

개인별로 기대수익률과 손실민감도는 다릅니다. 그리고 같은 사람의 경우에도

투자시점의 경제적 상태 또는 투자금액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은행보다 약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보수적 성향(기대수익률 8% 수준),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공격적 성향 (기대수익률 15% 이상),

그 둘의 중간인 중립적 성향 (기대수익률 12% 수준) 으로 크게 나누어 집니다.

펀드는 투자결과에 대한 실적배당이기 때문에 기대수익률 뿐만 아니라

본인의 손실민감도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손실민감도는 결과적으로 손실이 발생했을 때 손실이 복구될때까지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 있다는 ‘여유’ 를 의미합니다.

(물론, 실제 이런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하거나

추가납입을 통한 매입평균가 인하를 한다거나 또는 손절출금을 한다든가 하는 방법들을

고민해야 합니다)

만약, 매일매일 잔고평가를 하면서 약간의 평가손실에 대해서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만큼 조급해 한다면 펀드에 투자하셔서는 안됩니다.

 

그렇다면, 어느정도의 손실에 대해서 감내해야 할까요?

그것은 기대수익률에 마이너스를 붙이면 됩니다. ^^;

 

[3단계] : 구체적으로 어떤 펀드에 가입해야 하나요?

 

투자기간과 투자성향이 결정되었다면 그에 맞는 펀드들 중에서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시장에서 판매되는 펀드들이 많이 있지만

최근 3개월동안 가장 많이 팔린 펀드들이 무엇인지 우선 검토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턱대고 은행이나 증권사를 방문하게 되면

해당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펀드들 중에서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좁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시장 전체에서 최근 3개월 동안 가장 많이 팔린 펀드들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펀드선택에 도움이 됩니다.

이때 통계에 바로 드러나지 않는 인기펀드들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제가 전에 올린 글을 참고하세요)

 

[4단계] : 한바구니에 담을 만큼 계란이 많은가요?

 

계란은 한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서로 부딫혀 깨어질 수도 있고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때

안에 들어있는 모든 계란이 깨어질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만약 가지고 있는 계란이 한개 밖에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오히려 바구니를 구매하고 관리하는 비용이 더 들겠지염... ^^;

즉, 이런 경우에는 복잡한 분산투자에 연연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분산투자 자체가 필요없다는 말이 아니라

금액이 적을 경우 펀드를 굳이 2개이상 나누어서 가입할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은행/저축은행의 확정금리에 거치식 또는 적립식으로 일부자금을 운용하고

수시출금이 가능한  CMA 에 생활자금을 넣어두세요.

그리고 나머지 여유자금은 금액이 적을 경우 앞에서 언급한

1단계와 2단계 절차에 따라 '1개' 의 펀드를 선택해서 투자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한개의 계란에 해당하는 금액은 어느 정도일까요?

개인마다 경제적, 사회적 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대략적으로 투자금액이 천만원 미만 수준이라면

굳이 2개이상의 펀드에 분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경우 여러개의 펀드에 대한 분산투자보다

한개의 펀드에 대한 시간별 금액별 분산투자가 더 중요합니다.

적립식 투자가 경험칙상 일반인들에게 가장 바람직한 투자방법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만약 투자금액이 일정수준 이상이라면 모증권사에서 제시하는 아래의 표를 참고하세요.

 

구 성 펀 드

고수익 투자자

안정적 투자자

보수적 투자자

해외

신한봉쥬르차이나주식

20%

15%

10%

농협CA베트남아세안주식

20%

15%

10%

국내

우리SK그룹우량주식

15%

10%

10%

프런티어 배당한아름주식

15%

10%

-

대한First Class에이스주식

-

-

-

합  계

70%

50%

30%

해외

맥쿼리 IMM글로벌리츠

10%

20%

20%

국내

우리OK해피투게더혼합

10%

10%

10%

프런티어배당주혼합

10%

20%

20%

랜드마크1억고배당혼합

-

-

-

KTB에버스타혼합

-

-

-

합  계

30%

50%

50%

해외

-

-

-

-

국내

마이에셋부동산신탁(7.3%)

-

-

10%

원금보존형ELF

-

-

10%

알파사모맞춤채권(5.2%)

-

-

-

CMA

-

-

-

합  계

 

 

20%

 

 

[5단계] : 과세종류와 저축종류는 어떤 것을 선택하실 계획인가요?

 

펀드를 선택하셨다면 이제 일반과세로 할 것인지

아니면 세금우대 또는 생계형으로 가입할 것인지 판단하셔야 합니다.

(관련 내용은 이전에 제가 올린글을 참고하세요)

과세종류를 선택했다면 이제는 한꺼번에 목돈을 입금할 것인지

아니면 여유자금이 생길때마다 입금할 것인지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저축종류는 임의식, 자유적립식, 정액적립식 입니다.

임의식과 자유적립식은 여유돈이 생길때마다 입금이 가능하고

정액적립식은 매월 일정금액을 일정한 날짜에 입금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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