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9월 초에 초산 앞둔 만복엄마랍니다.
울 만복이 태반에 얼굴을 푹 기대고 있어서 한쪽은 잘 안보이네요
머리털이랑 눈썹도 다 났는데 촘파에 안잡혀서 민둥머리처럼 보인대요.
이건 30주때 찍은 사진이구요,,
지금은 이제 출산 예정일 2주정도 남겨놓고 있어서 매일 매일이 사실 두렵습니다.
여기 와서 맨날 눈팅하며 출산후기 읽으며 덜덜 떨고 있는데...ㅋ
다른 아가들 촘파 사진 구경하며 우리 만복이 사진도 올려봤어요.^^
아흐..
요즘은 거의 질 입구 부분의 뼈(?) 부분이 살살..많이 아파와요..
원래 다 그런거죠??
문득 자다가 생리통같은 통증과 아랫부분 뼈(?)통증때문에 살짝 깨기도 하는데..
출산의 통증이 이보다 천배 만배 더 할거란 생각에...
정말 무서워집니다.ㅡㅜ
몇시간 진통 안하고 쑥쑥 잘 낳았다는 산모들 출산후기가 마냥 부러워요..
저희 친정엄마는 오빠랑 저랑 낳을때 거의 스무시간씩 진통하셨다고 해서
딸들은 엄마 닮는다고..ㅜㅜ 더 걱정..
이쯤에서 질문이요~~^^a
무통 주사 맞아도 그렇게 아픈가요??
일반적으로 무통주사들 많이 안맞으시나요??
촉진제랑 무통주사 맞으면 어느정도의 고통을 감할 수 있을까요??ㅜㅜ
이제 37주인데 아가가 크다고..3kg정도 되나봐요..
낳을때 힘들다고 의사가 쪼끔먹고 운동 많이 하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