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오늘의 톡을 쭈욱본 결과..
일단 톡에서 원하는 남녀 이상형을 잠깐 생각해봤다..
1편에서는
1. 여자 측에서 본 남자 이상형
일단 키는 여자보다 커야 한다. 우리나라 여성 평균 키가 160~167정도 니까 그 이상은 되야할 듯 밑에
계속 키 167이라는 분 -_-;; 예상대로 악플..
남자 외모에 대한 톡을 살펴보면
외모보단 옷, 스타일 촌스럽다고 뭐라하시는 분들 많다.
고로 옷을 잘입어야 겠다. 직장인이라면 어쩌다 가끔 데이트할 때 간지나는 명품 정장에 빳빳한 와이셔 츠 짧고 단정한 머리, 정장에 어울리는 시계, 향수 마무리
학생이라면, 졸업한지 몇년되서 요즘 어떤게 먹어주는 건지 감이 잘안잡히는군..-_-; 나 때는 깔끔한 폴로 셔츠에 면바지 컨셉이나 몸 좀 되면 그래픽 티셔츠에 청바지입고, 머 이런 컨셉.. 중요한 건
자기랑 어울리는 깔끔한 세련된 스타일
학력? 학력 얘기는 의외로 적은듯.. 연봉 얘기나 직업 얘기에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 듯
가끔 심심찮게 등장하는 얘기로 신문에 우리나라 신입 연봉이 3000이라는 걸 우리나라 평균 연봉
으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아 이십대 중후반에서 삼십대 초반이면 3000이상 받아야 정상 아니냐는
분들 많고.. 일단 만나는 여자보다 연봉이나 학력이 좋은게 톡에서 욕안먹는 지름길..
간혹 그 밑에 남자보다 연봉이나 학력이 뛰어난데 사랑으로 극복했다는 인간극장 같은 리플들
간혹 있음.. 요약 대졸이상에 연봉 3000이상 나이는 이십대 후반에서 삼십대 초반 기준(이 정도도
평균 이하로 취급받을지도 모름)
데이트 매너
가장 많이 등장 오늘도 숱하게 남녀 편갈라서 된장, 고추장, 개념 정찰 보내는 등
많은 얘기들이 오간듯..
직장인 기준(제가 직장인이라)
먼저, 차는 있어야 하고
직장인이면 커플링할때 더치 요구했다간 가차없이 개념없는 찌질이로 취급받고
아무리 바쁘더라도 전화, 문자 꼬박 꼬박 맞쳐서 해줘야하고,
스킨쉽은 여자가 요구할 때만 해야하고(맨날 들이대면
"이 남자가 제 몸을 원하는 거 같아요"라는 글 바로 올라옴)
기본적으로 더치페이를 요구하기 보단 먼저 센스있게 많이 하다 보면 여자들이 알아서
자기들도 낸다함.. (더치페이 요구하면 정떨어진다고 하는게 톡의 대세)
같은 방식으로 데이트하면 ("데이트가 지겨워요~" 이런 글 올라옴)
고로 데이트할 때 같은 방식으로 데이트 하긴 보단 간간히 데이트 방식에 변화를 주고
그러기 위해, 차가 필 수 인듯, 7:3 정도 데이트 비용 낸다는 기분으로 넉넉하게 데이트 비용
준비하고, 정 참기 힘들 때 한번씩 들이대는게 좋을듯, 아 절대 기념일 잊어버리지 말것.
사회 생활- 회식 자리 시
회식할때 전화 꺼놓지 말것, 회식 후 불법 유흥 업소 출입하지 말것
유흥업소 출입한 내용으로 이 남자를 만날까 헤어질까 고민하는 녀들이 고민이 하루에도
몇건씩 올라옴..
기타 내용 그 밖에 한글 맞춤법, 기본 적인 영단어(중학교 수준) 그 정도는 알고 여자를
만날 것.. 가끔 남친이 문자나 얘기를 할 때 기본적인 맞춤법이나 영단어를 몰라요 하는 여자분들의
글이 심심찮게 올라옴..
p.s : 금요일 오후라 일하기 싫네요.. 이거 쓰느라 이십분 넘게 허비했네.. -_-;;
추가하실 분들은 추가해주세요... 머 예상대로 이글에도 악플이 달릴 듯.. -_-;;
2편 남자가 본 여자 이상형도 곧 퇴근하기전에 일이 빨리 끝나면 올리지요.
아후 날씨 좋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