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27살이구요....
객지에있는터라 누구한테 터놓고 얘기할사람도 없어서....
자주들어오는...이곳에...그리고 여기계신분들이 저보다 형님들도 많이 계신것같아서....
좋은조언 듣고자....글을남김니다...아무쪼록 좋은말씀부탁드림니다....
전 지금 객지생활3년째이구요.....
하는일은 도장공(페인트칠하는사람)이구요....급여가 확실하게 달달이 나오는것도아니고....
일이~매달있는것도아니고....돈을 모아볼려고 적금통장은 만들었지만....
급여가 확실하게 안나오니...잘안되고...저 나름대로 아끼고~아껴도...항상 적자고....
주머니는 거의 돈을찾아볼수없구요...일이없는때에는 컵라면하나먹을돈도없네요....
그리고 내가 이 노가다판에서 성공할수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히...지금~헛일하는것같아서...지난날이 후회스럽기도합니다.....
제가 자격증이라도있으면...다른곳을알아볼테니지만...자격증하나없고....모아둔돈도없고.....참...답답
합니다.....
지금은 다른일을찾아보고있구요...
예전에는 여자친구가 없었지만....4일뒤면100일동안만나는여자친구가있습니다....
옆에서 많이힘이되어주고....많이의지가되는사람이기도하구요....^^
작년에 웨딩플레너가 너무하고싶어서....알아는봤지만....아직은 여성을찾는곳이많더군요....
남자가할수는있지만...거의1년~2년정도는 잡부로일해야하고 월급도 50미만...이라고하더군요.....
지금은...뭘~어떡해야할지...무슨일을해야할지...정말...너무답답합니다....
여자친구는 1년기다려줄테니 서울가서 돈벌어오라고하고....전...정말 이사람이기다려줄까 라는
걱정도되구요....근데 여자친구는 정말...착함니다...(다른부류에여자들과는확연히다름)
근데..왠만하면...대구에서 직장을잡았으면합니다....
형님들...어떡하죠? 하루하루가~지옥같습니다...조언부탁드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