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어느날 저한테 말하더라구요.
같은 동네 사는 친구라 거의 맨날 만나곤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나 한달간 잠적해야겠어 라고 말하길래
제가 왜? 라고 물어봤더니 다이어트를 해야겠대요.
그러면서 자꾸 친구만나고 그러면 맛있는거 먹게 되고 그러니까
한달동안 만나지 말재요. 독하게 할거라고.
그러고 나서 한달 후에 만났는데 세상에~
완전 날씬해졌더라구요.
그 친구가 160에 56킬로였는데 지금은 48킬로....
만나서 패밀리 레스토랑엘 갔는데
밥먹을 때도 물대신 콜라 마시던 애가-_-
제가 고기 먹을 때도 풀만 먹더라구요;;
샐러드 드레싱도 거의 안찍어먹고.
집에 놀러 갔더니 간식으로 오이 당근...이런 것만 잔뜩 먹고.
그리고 또 놀랬던게
집에서 음악틀어놓고 이 더위에 계속 막 뛰는 거예요.
빠른 노래 틀어놓고 신나게 뛰더니 땀이 한바가지...
이런 식으로 한달만에 8킬로 뺐다더라구요.
살 빼고 나서 3개월 지났는데 점점 달라지는게 보여요...
아예 식습관을 싹 바꿨는지 절대 기름진거 안먹고...
음료수 이런 것도 안마시고..
요요도 안오고 이제는 저보다 날씬해서 부러워 죽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