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18일...
나는 영성인모임에 참석하려고 빛의 지구 최정일님과 그 밖의 여러분과 함께 최정일님의 애마 시리우스(12인승 자주색 승합차)를 타고 변산반도 '줄포'로 갔다.
장장 5시간 30분을 걸려서 오후7시 모임장소에 도착하자마자 우측하늘에 흰색 UFO가 유유히 떠가고 있었다.
그 UFO는 시가형 비슷한 형태로 마치 종이컵 2개를 주둥이끼리 서로 맞물려 붙여놓은 모양처럼 생겼었다.
그게 떠가다가 집 기둥에 가려서 보이지않게 되자 옆으로 이동해 봤으나 사라진 후였다.
나는 "UFO다!"라고 소리쳤으나 같이 갔던 사람은 보질 못했다.
그런 몇 분 후에 나와 같이 갔던 '천유연' 회원인 이올라님이 똑같은 것을 승합차에서 내려 옆에서 보고는 나에게 말씀하셨다. 저것 맞나고...
그래서 맞다고 하자, 처음엔 비행기같다고 하다가 아닌가? 하시더니 좀 보다가 휴대폰 카메라로 몇번 찍으면서 신기해 하시며 유심히 보셨다.
그리고 그날 밤 9-10시 사이에 김재수 박사님의 강연 중간 휴식시간에 잠시 밖에 나간 사람들이 UFO를 봤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