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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친구or동생들의 대쉬...심각하네요

빈털털이... |2007.08.20 22:55
조회 33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지금 군복무중인 말년병장 유XX입니다^^;(상근^^;)

여자친구와는 집에서 같이 동거를 한지..4년 쫌 넘었었네요

여자친구는 제소개로 피씨방에서 알바를 하고있었고요..

전 6월달에 유격훈련을 가서 이래저래 수소문을 해서 여자친구에서 전화를 했습니다

꺼져있는 전화기 ㅎㅎ 저희집으로 전화를 해도 집에 안들어왔다는군요

그리고 유격이 끝나고 찾아나서길 3일째 차마 입에담을수 없는 이야기들을 여기저기

여자친구가 떠벌리고 다녔더군요..밤일이 시원찮다느니...이런거요^^'

다른남자와 잠도 잤다는 소리고 들리고...

그래서 헤어졌습니다^^ 4년 그거 한순간이더라고요

평생을 함께한다고 맹세를 해봤자 몸이 떨어지면 마음도 떨어지는거 알게됐습니다

그리고 어언 2개월이 지났네요^^ 네이트에서 여친친구들 찾아서 수소문할때..알게된 여친 친구가

절 봤었데요...맘에들었는데 친구 남친이라서 어쩔수 없었다고

만나만 보자더군요...술이나 한잔하자고 하길래....다음날 만났습니다

만나서 술도 한잔하고 노래방도 가고 순순히 그냥 찾을때 도움을 많이준 애라서 고맙기도 하고 해서

술도 제가사고 노래방비도 제가 냈습니다..

그런데 이애가 뻗어버리더군요(난중에 알았지만 속앗습니다ㅠㅠ)

집도 여기서 아주 먼곳이고 그애집을 몰라서 모텔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침대에 눕히고 전 바닥에서 잠을자고 있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떠보니..그애가

제바지를 벗기고 장난을 치고있는 겁니다...당장 나와버렸죠...아직 예전여친을 잊지못하고 있는상황에서 이런짓은...그래서 그애와 연락을 끊어버렸죠

그리고 여자친구가 예전에 소개시켜준 동생이 있는데

갑자기 제눈에 들어오는겁니다..

얼굴은 별로지만 마음착하고 성격좋고 이런모습에 반해버렸습니다.

문제는 이애가 남자친구가 있다는거죠 하지만 남자친구가 화만 매일같이 내고 만나지도 않는다고 힘들다고 저한테 하소연합니다...장난식으로 내가 너 꼬시고 싶은데 ㅎㅎ 이러고 문자를 보내니까

지금이 기회야 빨리 꼬셔봐~ 이러는겁니다 ㅠㅠ

여자친구 아는 동생이라서 만나기도 꺼려지고...또 제가 4년동안 한여자와 살았다는걸 알기에...

나중에 또 싸울께 뻔합니다..그래도 무지무지 제여자로 만들고 싶네요

바람안피고 정말 잘할자신 있는데 전역이 10월입니다 돈도 2억정도 있고해서...자그마한 피씨방 하나 차려서 예전 여자친구보다 더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데...앞서 말한게 너무너무 걸리네요...

이럴땐 어쩌면 좋을까요??사귈까요? 아님 그냥 지금 이대로 아는...동생으로?

악플은 죄송합니다..^^; 지금도 너무 힘들기에...좋은 조언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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