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혼한지 5년정도가되어갑니다.
결혼당시 저는 23살이었구
지금 초등학생딸과 유치원다니는딸
이렇게 두아이에엄마입니다.
이혼당시 남편의사업실패때문에 빚이많아지는바람에
서류상이혼이었죠
그러면서 서로너무힘들고 따로떨어져살다가
같이살면서 각방쓴지 어언1년쯤
그런데 같이살아서그런지 애들아빠라서그런지
제가저도모르게 많이의지하고있더군요
그러던어느날 남편핸드폰을우연찮게보게됬는데
여자와주고받은 문자가수두룩하더군요
화가난저는 전화를해서 내남편만나지말라구
왜 가정파탄하냐고 너누구냐며 몇살이냐고묻는저에게
상대방은 아무렇지않다는듯 제나이 23살이구여
그쪽남편분되는분이 하도쫓아다녀서 몇번만나거구
서류상이혼했다면서 뭘이렇게구질구질전화질이냐고하더군요
저어떡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