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번 7월에 결혼한 새내기 새댁이랍니다...
아직 2달두 안되었는데...
깨소금 맛나야 하는 신혼단꿈이 아주 쓰다 쓸 뿐이에요;;;
오빠형편때문에 어찌하다보니 데릴사위마냥 저히 부모님과 같이 살구있답니다.
그래도 부모님은 1층, 저힌 2층...
결혼전에도 오빠 회사때문에 같이 몇달 지냈거든요 그땐 잠만 따루 잤었는데...
결혼후 바뀐건...더 무심해진 신랑이에요
연애초에는 한번도 그런적없었는데...
요즘 새로시작하는 일때문인지...
매일 들어오면 제가 세수하러간사이에 잠들어버려요 그것도 한두번이지...
몇주째 그러니깐,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꼭 잠자리를 원하는게 아니라..
잠들기전에 뽀뽀도 해주구 필로우토킹도 하면 좀 좋으련만...ㅜ.ㅜ
잠자리두 일주일에 한번...
그것도 주말 낮에 하자해요..
간단히 아주간단히...
전 정말 낮에 하는거 싫거든요 아무런 로맨틱한 행동도 없이..
정말 결혼후 잠자리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인거 같아요..-_-
그러구선 어제는 "오빠가 나 씻구나면 잠들어버리니깐 잠든거 보구 씻게따며 옆에서 쫑알거리니깐,"
칭구가 "요즘 성욕도 별루 안생기구 체력이 옜날 같지 않다"라구 말했을때
이해안갔는데 이제 이해간다는 거에요...
같자기 전 ..아직 우리신랑 나이도 29살인데 벌써 이러나 싶기두하구...
아무리 우리가 연애를 4년을 했어도 그렇지..
아직은 남편에게 세상가장 매력적인 여자로 보이구 싶은데...
ㅜ.ㅜ
어떻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도 그렇게 남편이 말하면 토라져서 눈물흐리며 자구있구..
남편은 남편대루 등돌리구 자구있구....
시작이 잘못된거인가요?
신혼은 단둘이 신혼집에서 시작해야하나봐요;;;
어떻해야하는지줌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