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200 일이 다 되어가는 여친과 헤어 졌습니다 제나이 24 여친두 24 동갑내기죠
저에겐 헤어진 여자친구는 첫사랑입니다 .. 제가 17 고등학교 1학년때
친구의 소개로 만낫다가 이상한 소문으로 제가 차였던..아주 황당하게..
그렇게 연락이 끈기고 어언 7년이 흘러 이번 2007년 2월달에 어떻해 연락이되서
다시 인연을 갖게 되었지요 . . . 전 정말로 죽도록 좋았습니다. 헤어진후 사겨본 여자는 단 3명 뿐입니다
전부 . . 뒷통수를 치고 잔인한 여자들 뿐이였죠 . .
동갑내기 애인과 전 정말로 행복하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100일 가보는것도 처음이었습니다. 저한테는요...^ ^; 워낙 뒷통수를 맞다보니;;
저에 집과 애인 집은 걸어서 30분 버스로 10분 거리였습니다.
그러다가 애인이 원룸에 사는데 자기집으로 들어와 살라고 하더군요.
저두 구청에서 공익근무중이라. . 애인집에서 구청까지 더 가까워..
그러자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둘이서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전 이 여자친구와 결혼까지 애기하며 결혼 예정까지 잡고..
같이 돈모아서 놀러두가고 자금도 마련하자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자기도 좋다고 그렇게 하자고 해서 같이 적금도 들고 ..
정말 행복하게 지냇지요 ..
그러던어느날.. 애인에겐 여 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여동생두 혼자 사는데 여동생이 월세를 못내게 되어
자기 집으로 들어와야된다고하여 제가 다시 나간다고 하엿지요
그리하여 전 다시 집으로 돌아왓고 애인과는 다시 떨어져 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여친은 밤에 일을하기때문에 주말밖에 보기 힘듬니다.
다시 떨어져 살면서부터 . . 먼가 게속 안좋은 예감이들고 . . 몇번 다투기도 했습니다.
여자친구에 애정도 식은것같고 저를 대하는것마저 이상하게 느껴졋습니다
어느때는 적극적으로 저에게 잘하고 어느때는 아주 쌀쌀합니다.
일을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일지도 모르지만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면
같이 애기를하며 풀수도 있고 그런데 . .자꾸만 저에게 냉담해지는게 심해졌습니다.
저도 여친에 행동에 저두 모르게 맘속에서 자꾸 의심과 분노가 섞여 같지요..
그러던중 어느날은 저에게 너무나 잘해주는겁니다.. 그다음날도 . .
그주는 정말 처음때처럼 행복할정도로 잘해주더군요 . . 저 정말 무서웠습니다.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무슨일이 일어나는게 상책인데 ...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 느낌이 적중하더군요 . . 200일을 10일을 압두던중. . 제가..
모 회사 뇌없플 게임을 예전부터 키우던 케릭이있습니다.
제가 여자친구와 같이 쓰려고 큰맘먹고 팔아서 현금 6만원이 생겻지요 .
그돈으로 주말에 같이 쓰자고 했지요 . 여친두 좋아하더군요..
하지만.. 일이 터진것입니다
제가 사무실에서 안좋은 일때문에 짜증나고 화가나있는상태라 그날
애인에게 전화를 못했습니다. 아니 못하겠더군요 . .혹시나 제가 짜증부릴까봐요..
제애인이 성격이 까탈스럽고 .. 냉정해서 .. 금방 화내거든요..
잠깐여기서 한마디를 더 덧붙일게요 ..
제애인은 신탄진에서 일을합니다
차로 출퇴근을하는데요 주로 나가는시간이 7~8시정도에 나가는데
7시정도에 나가도 교통체증으로 신탄진까지는 대략 빨라도 40~1시간 정도 걸린다 봅니다
제가 6시에서 6시반에 끝나기때문에 주로 7시 넘어서 전화를합니다
전화를못한 전날은 제가 전화를 해도 안받더군요.. 7시 반쯤이였지요 ..
물어봣더니 모르는번호라 안받앗다고하던데..
예전엔 모르는번호도 받고 했습니다. 갑자기 저러더군요 . .
어느날은 전화를 안받고 . . 정말 이상하지요 ..
이러던중 지난 주 제가 일이 끝나기전에 전화를했는데 안받더군요 4시 반쯤이였습니다
그래서 문자로 자나보네 .. 푹쉬고 밥꼭챙겨먹고 일나가 ~ 이렇게 보냇지요
그랫더니 오늘쉰다고 문자가 오더군요
그래서 전화했더니 방금일어난 목소리라 .. 깨우기시러서
미안 다시 자~ 일끝나면 다시 전화할게 이러고 끊었습니다.
몇분이지나 문자가 왔습니다 저번에 게임케릭 판돈 아직 있냐구요
전 장난삼아 2만원정도 쓰고 4만원 남앗다고 햇더니 그럴줄아랏다며 .. 이상한소리를하며
끈더군요 . .
그러더니 잠시후 문자가 옵니다
나요즘힘들어 아니 솔직히 어느 남자도 사귀기 싫다. 이렇게 오더군요
정말 가슴이 철렁 내려 않더군요..
그래서 제가 힘들어 ?? 그럼 헤어지자는 건가 ?? 이렇게 보냇더니
응 미안 헤어지자 힘들어 . 이렇게 오더군요 .. 후 . .
다시 생각하려니 가슴이 아려오네요.. ㅜㅜ
전 정말로 좋아하고 존중하고 사랑했는데 . . 이런결말이 올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전 이대로 끈내기 싫었습니다. 아니 절대 못헤어질거같아
집으로 찾아가서 다시물어보고 애원하고 내가 모두 다 미안하다고 .. 다 잘못했다고 하니
화를내며 너 싫다고 너 보는것두 짜증나니까 가라고 이러더군요 . . 전화도 하지말라고..
저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이런소리를 듣다니 . .하앍.. 머 이래 세상이.. ㅜㅜ
제가 여친 싸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아는걸 여친은 모릅니다
알더라두 들어간적이 한번두 없으니까요- -;
헤어진후 이틀이지난후 정말 도저히 죽을것 같아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다른남친있다고 자증나니까 연락하지말라고 하더군요 . .
이소리를 듣고 전 순간 머리에 나가사 빠지더군요 . .
제가 한때 주로말하는 조폭 형들 밑에서 일해본적이 있어서
성격이 아주 개같았습니다.
2년정도 있다가 나오면서 착하게 살기위해 성격을 조금씩바꿔 거의 지금은
모두들 착하다고 칭송할만큼 착한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순간 예전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더군요 ,. ,.나사가 뻥 ~ 빠지는것 같은 느낌이들며..
정말.. 아무 생각도 안들더군요.. 전 바로 싸이로 들어가 확인을 해밭습니다
홈피 제목이며 글귀들이 바뀌었더군요. . 일촌도 끊고 . .제사진이며 리플도 모두 삭제해논상태이며.
정말 어이 없었습니다.. 겨우 이정도 였다니 . .ㅜ
여친 친구들 홈피를 가보았습니다. 사진첩에 이상한 말들이 있길래 이리저리 들어가보니 ..
여친과 어느 남자가 같이 찍은 사진이 있더군요 .. 최근에 찍은 사진이 . .
그러면서 글귀가 좋 ~ 아 ? ㅎㅎ 리플이 응 ~ 쪼아 ~ 이렇게 되어있더군요 ㅋㅋㅋ
저 칼들고 애들불러서 묻으러 갈뻔했습니다 ㅋㅋ 정말.. 황당하다못해 . .
머리에 대포알을 마즌기분이랄까요 ??
대강 이렇게 헤어졋고 . . 저런 사연이 있습니다..
전 정말 괴씸하고 배신감과 황당함과 .. 살인충동까지 일고 있지만. .
그녀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제가 정말로 결혼하고 싶었던 유일한 여자이자 . . 마지막 여자 이기 때문에..
잊을수가 없습니다 . .
어디서부터 잘못되고 . . 어느순간에 남자를 만나 저렇게 되었을까 . .후 ..
전 어떠허게 해야되지요 . . 정말 잊을수가 . .없어요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