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 어렵네요 사는게

고민상담 |2007.08.21 17:29
조회 238 |추천 0

제 나이는 25살 입니다.

 

지금은 웹에이젼시 라고 홈페이지 제작업체에 취직을 했습니다.

프로그래머로..

월급은 한달에 90이니 연봉이 천 조금 넘네요..

 

집안사정이 매우 안좋아 전문대도 어렵게 졸업했습니다.

부모님은 신용불량이라 요번에 제이름으로 캐피탈 신청해서 차를 하나 구입하셨습니다.

부모님이 내신다면 좋겠지만, 못내신다면 원금+이자 340을 제가 갚아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카드도 하나 만들어 드렸습니다.

 

문제는 집도 시골이라 전공살려 취직하려면

좀 큰 도시로 나와야 해서 월세로 살고있습니다.

보증금이 없어서 사장님이 우선 300을 빌려줘서 근저당 비슷하게 해서

제가 갚아나가고 있습니다.

요번달 내면 7번 내네요..

 

근대 제 월급이 90인대..

사장님 한테 빌린돈 30

방값 15

중식지원이 안돼서 8

핸드폰 4

전기세도 4

25~28 사이로 남는대

남은돈으로

담배값하고 생활비하는대..

그럭저럭 생활은 되네요..

30빌린돈을 갚는거니깐 저걸로 저금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대 연봉이 천이면 내년에 월급이 잘 올라야 110 이나 되지않을까요 하는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집안가세는 점점 기울어가는대..

이 월급으로 언제 집사고 언제 결혼할지 엄두가 안나네요..

 

다집어치우고 2교대 빡세게 돌까도 생각중이고..

아니면 지방4년제 기계과로 편입해서 <- 제 친구의 경우인대..

중소기업가서 일반 셀러리맨.. 연봉은 3천조금 안되게 되더군요.. 공장 관리직으로 갔습니다.

이것도 생각중이고..

집안의 지원은 절대 기대할수 없습니다.

서울로 가기엔 모인돈이 사장님께 빌린돈갚으면 합쳐서

300~400정도.. 이거마저 아버님이 활부금 안갚으면 대체해야합니다.

서울로 간다고해도 살집도 없습니다. 서울에서 연봉을 얼마줄지도 모르는 일이구요

 

4조 3교대 하면 혹시 학교다닐수 있을까요 ?

시간대를 잘 맞추면요 ??

학교를 간다고 해도 제가벌어서 학비대야하고 생활비 해야해서..

아무것도 안하면서 학교를 다니는것도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에 제가 어떻게 해야 현명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전 적정선의 월급에 안정적이면서, 꾸준히 오래 일하고 싶거든요..

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평가해주셨으면 합니다..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