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초에 결혼했따.결혼까지 7개월..
좀 되는나이에(31), 그리고 해야한다는생각을 갖고 있는 나..
작년9월중순에 그를 알게 됬따..
나이가 들어가면서 사랑없이도 ..그럭저럭순탄하게 살꺼라 생각했었끼에
그의 구애를 심사숙고 하지 않고 ..승락을 해버린것이 원인이라면 원인일까..
날사랑한다고 믿었기에 그의 사랑만으로 내가 맞추어가며 살면 될꺼 같았따.
하지만 모든일들 하나하나가 나와는 맞지않는다..내상식으로 도저히 이해불가능한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기본적인 윤리나 도덕성도 의심스럽고..(구질구질할꺼같아 생략)
******하튼 2달쯤되는 울신혼생활은 싸움과 미움과 실망가 증오로만 가득메워졌따.*****
하지않았으면 좋았을 것을....내경솔한 판단으로 그와내가 이지경까지 오게 된것같따...
1.대판싸워 발광하는 날.말리기위해 때린것이..고막이찢어졌따.(한당인조고막으로 버팀)
2.대판싸워.(내가 술좀마셨따)냉장고에 있떤 반찬 그사람이 않먹는다고 내가 버렸떠니.
정신없이 벼개로 얼굴 공격.증말정신못차리겠떠라 ~필사적으로 발로저항하지 그사람의 다리로 두대맞았따 ...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때린거라며 나가란다..방도 뺀다고 한다..(나라가는말.방뺀다는말 전에도 싸울때마다 들었었지만.이젠 못참겟따..폭력두 겁나도 .........그사람도 나ㅘ의 미련따윈없고 헤어지고 싶단다....자기도 힘들다고....
~~~~~끝장이라며 때렸따는데 내가 삐대고 있음 ..때릴테면 때려유~~~``우~라는 것으로 그사람은 이해할꺼다.....
~증말 두달밖에 않됬는데도 헤어질생각하니 내앞이 깜깜하다..친정은 시골이라 입김들이 세서 갈수도 없을테고 그렇다고 비자금이 있는것두 아니고 난 .어디로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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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전 3년동안 만나던 남자가 있따....
내가 얼마나 그를 사랑하는지 그가날 얼마나 생각하는지 우린서로 잘안다..~
부모님의 결혼생활에 많은 상처를 받은 그였기에 그와의 결혼은 어려웠다..
결혼후에 도 난 그와 연락을 가끔했따....잊으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더욱생각이 났따..
그에게 지금 현상황들을 이야기한다는게 정말로 가증스럽다
그도 많이 걱정은 하지만 날 크게 도와줄수는 없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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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이에 경솔한 판단에 따른 무책임한 행동...또 사랑하는 사람을 좀더 기다리지 못한 어리석음..
나 지금 그무엇도 생각나질 않는다............
다만..........이글을 쓰며 나라는 인간에 대해 생각해보구 싶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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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글이 써졌을꺼 같다........하지만 수정하지 않으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