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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달콤한 연애 해보고 싶은데....희망사항 일까요?

나이 31

 

연애 해본지가 거의 7년 정도 된것 같네....

 

대학 졸업후 입사해서 여기껏 죽어라 앞만 보고 일해왔는데

 

뒤돌아 보니 팀장이라는 직책과 연봉 3,600 , 28평 아파트......주량 5병, 하루에 잠 2시간 자고도

 

철야할수 있는 체력....당골 술집들, 피씨방 주인과 친구먹고, 레이서에 가까운 운전 실력,

 

담배 2갑, 현 근무지의 유흥업소 관계자와의 밀접한 관계, .......너무나도 많은걸

 

알아버린나....

 

예전엔 아는 애들도 많았는데...

 

모든일에 의지보다는 스스로 헤쳐나가는 경향이라 .......떄론 많이 외롭네요

 

아~

 

전부 때려치고 동남아 여행좀 댕겨와서 앞으로 일을 어케 헤쳐나갈것인지 고민좀 해야 겠어요

 

장가는 가야 할텐데....

 

나도 사람이라 힘든데....이럴때 가까이 곁에 두고 함께 하고픈 사람이 간절 하군요....

 

7년 정도 연애를 못해보니깐 뭐~여자 만나도 필도 안꽂히거나, 팍 꽂히거난데....

 

다른건 다 자신 있는데 이건 쉽게 안되는 군요

 

이럴줄 알았으면 차라리 20 초반에 잘해서 갈껄~

 

아~ 미치겠다 시간은 가는데~

 

누군가들 그러죠,,,,다 짝이 있다고 근데 전 없는것 같아요....

 

점심먹고 잘까 하다가 잠깐 사뭇진지하게 글한번 올립니다.

 

이방에 계신분들은 사는애기 분들보다는 수준이 좀 낮네요...

 

그쪽방은 @@@@ 애들만 있는것 같아서 ㅋㅋ

 

오늘은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 친구와 족발에 소주 한잔 하기로 했담니다

 

족발집이 꽤 유명하데요....양도 졸라 쬐금 주면서....

 

그럼 남은 시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비온다고 했는데 안오넹~;;;;;  에효 덥다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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