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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짐승 소굴에서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안녕깝쎄용// |2007.08.22 17:31
조회 825 |추천 0

안녕하세요(' ')(__)(' ') 전 이제 직장생활 3년차인 직딩.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기 시작 된 용기는. 수많은 뒷담화를보고.
아! 다른사람들에게 나의 아픔을 알리고 동감받을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에..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 ^_^ㆀ 굳이 용기라고 표현할꺼 까지 있냐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실꺼 같은데..
사실, 제가 또 잔걱정이 많아 회사에 누군가가 보면어쩌나; ㄷㄷㄷ떨리기도 합니다.

 

자자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으흐흠.....휴=3

 

울 삼실에는 부장, 과장, 차장 이렇게 3대가리급과, 그 밑 2대리, 그리고 사원들 몇명, 이렇게 있습니다.

이렇게 소개만 했는데도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 할말이 수두룩입니다'ㅡ')ㆀ
★먼저 부장. 외소한 덩치에비해서 정말 통 큰 척하십니다.

...단란한곳 (언니들 항시 대기하는곳)가면 항상 부장은 내카드로 계산을했다니

...그때 거하게 먹고, 내가 화끈하게 냈다느니,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해대죠.

...하지만 알고보면 회사 법인카드  

...물론 청구는 가능하죠. 하지만. 그걸 굳이 큰소리 떵떵떵...휴333 자기돈도 아니면서...흥!

...알고보면 회사 직원들 밥 한끼 사주는거 하나하나까지 회사에 청구해서 받아내면서 말입니다...
또또또....

제가 톡 매니아다 보니 네이는 항상 ON상태입니다. 그럼 슬쩍 부장이 와서 친절히 쪽지를 보내주십니다.

아무나찍어서 대화를 하자느니, "얘랑 대화하자 " 헐...어쩌잔건지.....

심지어 제가 없을때는 대화합니다 -_-; 암요~너무 친절하시죠 -_- 저에겐 사생활이란게 없는줄압니다. 이분께서 또. 예전이 여자 만났던 이야기. 여자 꼬셨던 이야기...음......머랄까...??

어처구니없습니다.

...여자 앞에서 볼펜을 3번떨어뜨리고, 인연이라면서 델꼬나갔답니다.

...어떤 여자가 볼펜3번에......따라 나선답니까? 어떤 여인네가? 제앞에서 그러면 볼펜밟아버릴껍니다!!


★ 다음타자 과장 이사람은 뭐, 똑똑합니다, 제가봐도 아는거 많구요..인정하죠...

말한디에 뼈가있어서 가끔~아주 가끔 절~당혹케하지만 상관없습니다. 아주가끔은 저의 너그러운마음으로 이해할수있으니깐요

But.but. 하지만 사건은 이사람 싸모라는 사람을 만나면서 부터입니다..

거슬러 올라가 몇 달전 회사 회식때 잠깐 아주 잠깐 그 싸모는 동참하게 되었죠. 어쩌다보니 제가 제일 안쪽자리에 앉게 되었구요. 물론~ 그냥 아무생각없이 오는 순서대로 안에 앉은겁니다. 

전 제일 안쪽 자리-----(그리고 많은 사람들)-----그리고는 과장과 그 싸모...즉 제일 바깥자리였죠 

그러니 당연히 서빙하시는 분이 제일 바깥자리 식탁에 음식을 놔두고 가면 다들 아시다시피

밖에서 안으로 접시가 이동해서 안으로 들어오는건 당연한 거 아닙니까?? 전달~전달~전달....

그래서 그 과장이 접시를 건네주기 시작했습니다..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부인왈 ......" 이걸 당신이 왜해?  막내야~~" 이러는 겁니다.

그럼 여기서 "네!! 아이고~사모님~ 막내 여기있습니다~ 아이고~ 더 필요한건 없으신가요~아이고사모님~ "이러면서 굳이 일어나서 열심히 서빙이라도 했어야 합니까..??  예전엔 안그랬는데 말입니다...
하튼 이날 이일 이후로 막내가 개념이없다는 식으로 싸모한테 갈굼을 당해야했습니다

그리고 전 그 돼지같은 부인 다시는 보고싶지않아요돼지부인같으니라고.....


★3대가리중 마지막으로 차장:

일단 한숨부터...휴=333

첨 제가 이 곳에 왔을때 차장의 프로젝트를 제가 도와 주게 되었습니다.

처음와서 하는 일이니 만큼 무사히 일을 마치겠다는 다짐하에 마음가짐 또한 단단히 먹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담당자인 차장은 그 일은 자기 관심 밖 이였고... 처음 이 회사에서 하는 첫 프로젝트라 제 나름대로 준비한다고 엄청나게 애를 먹었습니다, 어쨋든 결론적으로 무사히 일을 마치게 되었지만

전 그 일을 통해서 배운것 하나 얻은것 하나 없이 수박 겉 햛기 식으로 일을 마무리 지었단 거죠..

마무리 짓고나서도 . 다시 뒤에 따로 배운것 또한 없었구요. 하지만.... 

그 일 이후이 비슷한 프로젝트가 생길때면 항상 전 보조자가 되었고.

담당자(보고시 올라가는 이름)는 당당히 차장이름으로 보고되었고. 실무를 보는 사람은 제가 되었지요,

제가 몇일동안 보고 자료 작성한 자료에... 제이름 석자도 떳떳하게 못써서 냅니다.

네. 일이 요기서 마무리가 되면 전 괜찮습니다. 머... 이해할수 있었어요. 하지만... 보고 후 ... 그일에

관련하여 다른팀에서 질문이 들어옵니다. 흠.. 그럼 일단... 뭣도 모르고 저한데 책임회피합니다.

그일때문에 전 이리저리.. 불려 다닙니다... 그럼 당연히 .이리치이고 (-_ -);; 저리치이고 ('~');;

그러고 나서 사무실로 돌아와 차장한데 물어보면

이 일 손에 잡은지 몇 일짼데 그것도 모르냐 면서 타박이나 주고....헉~!

어쩌라는건지, 모르는것 물어보는건데 뭐 물어보기가 겁납니다.-_ㅡ* 자기가 똑바로 가르쳐주고...

아니 일이라도 갈쳐줄 생각이나 한번 해 보고 그런소리나 하면 아무말도 안합니다.

무턱되고 저에게 그냥 일을 ㄸㅓ넘긴게 그 사람이 한 일의 전부입니다.

자기가 맡은 일을 저에게 넘겨놓고선 보고만 올리려는 차장....

정말... 차장이라는 직책이 부끄럽지도 않은가봅니다.

아참. 그리고 이 차장은 아주 밤문화에 찌들어서 -_-하는말마다, 대꾸를 못할 정도로 민망합니다,

이 차장. 아침마다 일찍옵니다. 처음에 멋도 모를땐. 아~ 부지런하신 분이시다.했쬬...

하지만. 얼마전 .. 일찍 오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뭘까요 ....??

정답은....

정답은....

2층올라가는 여직원들 치맛속을 보기위해서죠. 헐.................... 거짓말 같죠? 진짭니다!!

아침에 되면 계단밑에 앉아서 위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낚시대 던져놓고 기다리는 낚시꾼처럼...

그러고 나선 어쩌다 치마입은 직원의 속옷을 보면 좋다고 사무실로 띄어와서 오늘은 무슨색이더라하며

침을 아주 질질질 흘립니다. 질질질.

안마도 다니고 언니들과 함께하는 단란한곳도 좋아하십니다. 누가 머랍니까.이야기를 왜 굳이 제 앞에서 하는건지....그리고 그런곳 다녀오시곤 항상 저보고 남자친구 간수 잘 하랍니다.

속으론...........니나, 마누라 잘 챙기시지" 하지만 겉으론 썩소를 날림서

" 남자친구그런데안가요" 하지요...'ㅅ '

 

그외에 사람들...

사무실에 제 물건같은거 어디다 숨켜서 안주고............. 커플링을 숨기면 어쩌잔겁니까?

뭐하나 꼬투리잡으면 그걸 가지고 시도때도없이 들먹이고.... 질질질 오래 갑니다.....

제가 상냥하게 다가가 말시키면 살벌하게 대답하면서 자기들이 부탁할께 생기면 바로

역겹게 귀여운 표정을 하고 달려듭니다..어쩌잔건지....- _ -*

여자깔보고 무시하고.

꼭~!! 퇴근할려고 컴터 전원끄면,,, 그제서야 일시키는 완전 미깔스런사람....

 

 

아...................! 정말 미쳐버리겟습니다.
썩소달인이 되어가고 있는 저의 모습. 다크가 지금 발목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ㅠ_ㅠ
꽃다운 청춘 : 에 이런곳에서 스트레스를 받아야겟습니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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