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30이된 남자로 남들과 같이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10년전 저의 잘못을 친구에게 고백하고자 이럴게 글을 올려봅니다.
때는 10년전 저와 친구(장닭=가명)는 막20살이되어 한참 즐기는 시기에 있었습니다(음주가무ㅋ)
장닭과 저는 어릴적부터 뽕알 친구로ㅋ 그누구보다 친하고 학생시절의 역경을 같이걱어 말그대로
BEST뿌랜 이었죠~
한창 음주가무를 즐기고 있던시절 저희들의 다른칭구(사오정) 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예기인즉은 자기와 여친이 300일 된 날이라며 시내로 나오라는 전화였습니다. 참고로 저와
장닭은 친구들 사이에선 행사때나 술자리에서는 빠져서는 않되는 존재였습니다. 저와 장닭은
서로간에 맘이 잘맛다보니 분이기 메이커로 친구들 사이에서는 절대적인 존제였다고 말슴을 하고
싶군요ㅋㅋㅋ
전화를 받고 저희는 오늘도 근사한 껀수가 생겼다며 멋을부리고 약속장소로 향하였습니다~ㄱㄱㅆ
친구들을 만나고 술을마니 먹고 다른여자친구들과도 정말 재미있게 하루를 보네고 집으로 돌아올때였습니다.
저희는 같은 동내서 살고있었기에 택시를 타려고 기다리고있는데 다른친구2명이 오늘은 저희집에서
가고간다며 저희를 따라왔죠~ 평소와같이 그려려니 하고 택시를 기다리고 있는데 저기~멀리에서 대학생으로 보이는 4명과 군인2명 합6명이 걸어오고있었습니다.저는(음~군바리 휴가나와서 쩔었구만~)생각을 하고 택시를 기다리고있었는데 그때 저의 베스트뿌렌 장닭이 그만 사고를 일으키고야 말았습니다
사건전말은 지나가던 군인2명중 하나가 장닭을 살짝~ 처다보고 간것이었습니다. 술도한잔 했겠다 친구들도 3명이나 있겠다 장닭은 그만 자기를 처다본 군인에게 뭘~X라봐 이시끼들아! 라고말을 한것이었습니다...아이구 이시낀 술만X머그면 왜그러는지 정말 답답한? 상황이었죠
그러자 장닭을 처다본 군인이 넌! 죽었어 하면서 장닭을향해 돌격을 해왔습니다. 저의 예감대로 상황은 바로 육박전으로 돌변해 버렷습니다
저희는 이제막20살 군인패거리들은21~23살 정도였을겁니다 4명 VS 6명 상황에서 저희가 무슨 황비홍도 아니구 2~3살 많은 엉아들 또 2명이나 많은 상대를 이기기는 쉽지가않았죠~ 저도모르게 권법을ㅋ 사용하며 살기위한 몸부림을 치고있는데 갑자기 등뒤가 싸한~기분이들어 몸을 재빨리돌렸지요 그때 어두운 조명아래로 검은색 덩치하나가 쓰러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6명중 1놈이라도 일단보내자 하는 심정으로 축구에나오는 발리킥을 앞으로 쓰러지고있는 검은덩치를 향에 킥을 적중시켰습니다
순간 발등의 느낌은 축구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발등에 적!하고 감긴다는 표현을 아실겁니다 완전~나이스킥! 이었죠 그렇게 한놈을 보내고 다시 살기위한 몸부림을 펼치고잇는데 마침 지나가던 경찰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달려오고잇엇습니다 순간 분이기는 육박전에서 경찰에게 잡히지 않으려고 모두들 도망가기시작하엿습니다 군인은 휴가나와서 문제를 일으키면 영창을 가더군요... 그리하여 저희 일행은 죽어라 도망갔습니다 한참을 도망가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온몸과 얼굴이 쓰라려오기 시작 하더군요~ 저희는
각자의 꼴을 보고 피식피식 거리며 웃고있는데 둘러보니 장닭이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저희는 순간 아~
경찰에게 잡혔구나 일이 꼬이네 이러면서 무거운 발거른을 인근 파출소로 옴기고잇는데 저기멀리~가로등 아래 고개를 숙이고 안자있는 장닭의 모습을 발견하였습니다 저희는 경찰에게 잡히지않았구나~!하며 장닭에게 달려가 임마!요기서 뭐해 안타라고고~!ㅋㅋㅋ 이러자 장닭이 숙이고 있던 고개를 들은순간
장닭의 입가엔 엉청난 양의 피가 흐르고 잇엇습니다. 친구의 피를본 우리는 격분하며~경찰이고 뭐고 그놈들을 다시찾아 아주 골로 보네버리자! 그러면서 재가 장닭의 베스트뿌렌으로 장닭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어떤놈아야!!! 누가 널! 이렇게 만든거야!!! 다 주거써XX 이러자 장닭이 하는말~ 몰라~아까 다리걸려서
넘어지는데~ 누가 그때 발로 날 것어찼어~ ........ ........ 헉! ㅡ.,ㅡ; 그때서야 알게되었죠 아까 발리킥을
맛은놈이 바로 장닭이었다는 사실을요... 전 아무말도 못하고 바로 인근병원 응급실로 가서 응급치료를 해보니 장닭의 앞니 2개와 윗입술이 씹겨져 나간것을 알게되엇죠...
그렇게 해서 3개월간의 치과치료를 받고나서야 장닭은 다시 평소와 같은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때 당시엔 말을 못했습니다 치료비만 300만원이 나오고 재가 킥을 날렷다는 사실을 알면 저희우정전선에 금이갈까 걱정이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이제는30살이되고 저는 한가정의 남편으로 한 아이의 아버지로 나름대로 열심히 벌고있고
장닭은 친구들의 예상을 깨고 지금은 충남에 있는 모여중 사회선생님이 되어있습니다...
이제는 말하고 싶습니다~ 칭구야!!! 그땐 나도 어쩔수가 없었다!!! 미안하다 칭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