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들이 곧잘 쓰는 말중에 '민도'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일본식 한자어로, 우리나라에도 등재는 되어있지만
쉽게 뜻이 와닿지 않기 때문에 순화해서 쓰는것이 좋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우리말에서는 '민(民)'이라는 글자에 '민'을 '관'과의
대립항으로써의 뉘앙스를 가지고 있다고 받아들이게 되지 않나 합니다.
다시 말해 그냥 '민도'라고 하면 어쩐지 피지배층으로써 순종하는 정도라는
느낌처럼 들리네요.
[명사]국민의 생활이나 문화 수준의 정도. ‘문화 수준’으로 순화.
민도가 높다
민도가 얕으니 예술을 이해할 턱이 없지요.≪박경리, 토지≫
민도가 낮고 훈련이 안 된 국민에겐 민주주의란 역시 고통스러운 선물이야.≪홍성원, 육이오≫
출처 : 뇌이버 백과사전
단어의 본래적 의미만 두고 보면 일어로도 비슷합니다.
みん‐ど【民度】
国民や住民の生活程度、また、経済力や文明の進歩の程度。「―が高い」
국민이나 주민의 생활정도, 또 경제력이나 문명의 진보의 정도.
출처 : 야후재팬 백과사전
어쨌든 입버릇처럼 '한국은 민도가 낮아서' '민도가 낮은 춍들은 방화와
강간과 거짓을 일삼는다'는 꼬꼬마 원숭이들 하는 소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