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고 있는데여 자주오는 거래처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예의도 있고 인상도 좋아보여서 괜찮다고만 생각했었쬬.
가끔씩 오는데 어느 순간부터 가슴이 막 떨리고 말도 못하게꾸 그러더라구요~
그 분이 오면 전 음료수도 드리고 더 신경?써주는데 눈치 못챈거 같아여~
그래서 저번에 왔능데 그때는 그냥 얘기 하면서 장난도 치고 말도 오래하고 그랬거든여?
그 분이 가실 때 저 하고 따른 직원들한테 예의바르게 인사하는데 저는 처다보지도 않고 인사도 안했거든요?너무 이쉬워서리..ㅋㅋ
그래떠니 그 분이 인사안할꺼에요?저 가는데 좀 봐주지~이러는거예요..
그러면서 장난치는데 너무좋았어요..직원들도 둘이 좀 수상하다고 그러궁/
근데요 정말요 요즘 그 분만 생각나요~저번에 한번 왔었따는데 저 휴무날 온 거 이쪄?
너무 보고시퍼여~휴~
긍데 오면 밥이라도 한번 먹짜고 하고 싶은데 여친 있을꺼 가타요ㅠ.ㅠ
예전에 손가락에 커플링?같은 반지 끼고 있어서 그거 커플링이져?이러니깐 아니라고 이거 커플링 같아여?이러는거예여..그러더니 아니라고 이 반지보고 사람들이 다 커플링인지 안다고 하면서 자기가 한 반지라고 했거든여??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기전에도 그 사람 생각나서 오늘은 볼 수 있게찌?오늘은 오게찌?하면서 하루하루 기대하면서 출근합니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