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전에 가불얘기로 글 썻던 알바생입니다 ㅠㅠ
님들이 써준 리플보고 가불은 채념하고 열심히 일하러 다녔는데.....
서점에서 책이 들어오면 매입이라고 해서 책을 컴퓨터에 입력시킨다고해야되나-.-
하여간 매입이라고 합니다 그걸 오늘 처음 배워서 열심히 했는데..
다 하고 나니까 책이 가격이 안맞아서 같이 일하는 오빠가 봐주고 있었어요
그런데 오빠도 잘 모르겠었나봐요 --
저보고 너 딴일 하고있으라고 틀린데 찾아보고 가르켜준다고 해서 딴일 찾아서 하고 있었습니다
한참 책정리하고 이곳저곳 보고있는데
부장이 오빠한테 소리를 지르는거예요
왜니가해! 쟤 시켜 쟤 다시켜 니가 하지말고
아니 같은말이라고 oo이가 하게 해라 오늘 처음배웠으니까 계속 익혀야지 머 이런식으로
좋게 말할수 있는거 아니예요?ㅠㅠ
그것도 서점에서 그렇게 소리를 지르니까 저 순식간에 표정이 좀 굳었었나봐요 아니 굳었습니다
그러니까 부장이 너 불만있냐 이렇게 말을 해서
저도 얘기를 했어요 좋게 좋게 얘기해도 저 와서 일 할텐데 꼭 그렇게 쟤다시켜라 말할꺼까지는 없지 않냐구요 ㅠㅠ
그러니까 저보고 나가래네요 ㅠㅠ 너같은애랑 일못한다면서
.....제가 그렇게 말한게 잘못한건가요?ㅠㅠ
나중에 책방에 사모님이 전화해서 원래 부장님이 성격이 좀 그렇다 모난부분이 있어서 그런데
일이 힘들어서 짜증나는걸 너네들한테 그렇게 푸는거 같다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그건 더 잘못된거 아닌가요?
아무리 부장이라도 같이 돈 받고 일하는 사람인데
자기 짜증나는걸 알바라고 그렇게 화풀이하는데 쓰고 그러면 그건 아니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나가라고해서 나왔는데... ㅠㅠ 근데 너무 억울해요 내가 일을 짤릴만큼 잘못한건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