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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god등 톱스타 30여팀 인터넷 불법음악 퇴치운동

DIODING |2003.06.20 11:16
조회 432 |추천 0

가수들 '내노래 사수 궐기대회' 24일 규탄대회 열고 거리 시위 '유로화 불참' 사이트에 항의 ◇ god "우리 음악 돈 내고 들어!"
 god, 김건모, 박진영, 비, 성시경, 장나라, 이현우, 전인권, 봄여름가을겨울, 신해철, 김종서, 이은미, 김현철 등 국내 정상급 가수 30여팀이 불법음악 사이트 퇴치를 위해 거리로 나선다.
 이들은 오는 24일 오전 11시30분부터 서울 역삼역 스타빌딩 벅스뮤직 앞에 모여 '불법 음악사이트 퇴치를 위한 규탄대회'를 열고 시위를 갖는다.
 이번 '내노래 사수 궐기대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전면 유료화를 실시하기로 결정한 온라인 음악 사이트들에 업계 1위 사이트인 벅스뮤직이 동참하지 않는 것에 반발하는 행사.
 2시간동안 진행되는 이날 궐기대회에는 음반제작자 매니저 150여명과 가수 30여팀이 검정색 정장을 입고 참석, 국민에게 보내는 메시지, 성명서, 결의문을 낭독하며 음원에 대한 권리를 주장한다.
 이들은 또 벅스뮤직을 비롯한 인터넷 불법사이트의 난립으로 인해 레코드숍에서 팔리지 않고 반품된 CD 1만장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하며 불법사이트 퇴치를 위한 탄원서에 서명을 받는다.
 이날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음원제작자협회(회장 서희덕)측은 "다음달 1일 인터넷 음악서비스를 전면 유료화하는 것을 널리 알리고 이에 동참하지 않은 벅스뮤직에 대해 항의하는 의미로 이같은 궐기대회를 계획했다"면서 "이날 스케줄이 없는 가수들은 모두 참여해 응집된 힘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 장나라
◇ 김건모 지난달 28일 한국음원제작자협회와 인터넷음악서비스업체협의회는 다음달 1일부터 음원 서비스의 전면 유료화를 실시하는데 합의했다.
 유료화를 실시하는 사이트는 맥스MP3, 나인4U, 뮤직시티, 렛츠뮤직, 푸키,뮤직앰프, 노리맥스, 아이뮤페, 송앤닷컴 등 9개사로 월정액(2000∼3000원 예정)을 받고 음원을 서비스한다.
 이번 유료화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한 벅스뮤직측은 "문화부가 정한 음원 이용료 정책이 현실적이지 못할 뿐 아니라 유료전환은 사업자가 자체 결정할 문제"라며 "대규모 유료전환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단계적인 유료화를 검토중"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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