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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자꾸 여장을 시켜요..

20초남 |2007.08.24 15:18
조회 44,253 |추천 0

전 2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

 

여자친구는 저랑 동갑이고 말입니다.

 

첨에 사귈땐  그냥 여자같다느니  얼굴만 여자같이 생긴게 아니라 팔도 다리도 여자같다느니 말로만 그런소리를 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여장을 시키기 시작합니다.

 

170 정도의 키에  55 정도 나가는 체격에  어렸을때부터 이쁘장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살아온건 사실이고 ... 집에 여자가 없어서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가끔 여자아이 옷선물 할일있음  저한테 입혀보고 괜찮으면  사서 선물할때가 있어서 어렸을때 여자옷입고찍은사진은 좀 되는데 ..여자친구가 그 사진을 본다음부터  저를 자꾸만 여장 시킵니다.

 

제가 좀 마인드가 여성스러운건 저역시 인정하고 ...   사람은 환경에의해 바뀌는것인지 ...  여자아이처럼  이쁘다 라는소리를 많이듣고 (남자한테 대쉬도 거짓말하도 안보태고 5번정도 들어봤음. 물런 그사람들은 나 남자인줄알았음)  이상한 상황도 많이 겪고 해서  조금더 그런면도 있고 ... 사람들이 이쁘다 이쁘다 귀엽다 귀엽다 해주니까 더 이쁘게 남에게 보이려고  신경써서  좀 여성스러운 마인드도 생긴것같습니다.

집에서도 내가 여자로 태어났으면 정말 좋았을거라고 하고 ....

그렇다고 행동이 여자같은건 아닙니다.   행동은 평범한 남자인데 .. 그냥 심리가 남자의 심리보다 여자의 심리쪽에 일치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

 

 

어째든 심지어는  자기옷이 아닌  나 입히려고  여자옷 새옷을 사기도 하고 ... 아는 사람 교복을 빌려와서 입히기까지 합니다 .

 

속옷까지 사올때도 있습니다.

 

다리에 털도 자꾸 깎으려고 하고 ..  점점 여장을 시키는 횟수가 많아져갑니다 .

 

여자친구 말을 안들으면 제가 원하는걸 안해주기에  전 그말을 들을수밖에없고 .. 

 

 

자꾸 사진까지 찍어서 이쁘게 나온건 자기홈피에 올릴려고 해서 곤란해 죽겠습니다

 

둘이서만 보는거야 괜찮다지만 남들이 보는건 정말 싫은데 어떻게해야할지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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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하하하하|2007.08.24 15:29
여자친구 말을 안들으면 제가 원하는걸 안해주기에 전 그말을 들을수밖에없고 .. (출처 : '여자친구가 자꾸 여장을 시켜요..최근엔속옷까지 ' - Pann.com) 다른건 다 관심 없고요 님이 원하는게 머예요? 뭘까? 뭘까? 뭘까?
베플남태희|2007.08.27 09:01
남태희씨 여기서 이러면 안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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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ㅡㅡ;|2007.08.27 10:48
너는 바리깡으로 여친 머리 밀어버리고 군복 입히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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