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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은 어려워요 ㅠ

답답 |2007.08.24 15:23
조회 51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생활한지 9개월째 접어들어가는 경리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사회에나와 아직도 모르는것이 많은 완전초자입니다.

처음에는 저희가 거의 대리점처럼 본사에 속해있어서 일처리를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월말마감도 알아볼수만 있게해서 본사로 넘기면 거기서 마무리를 다해주셨거든요 ~~

그러다 저희회사가 자체적으로 독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업무양도 많아졌지요~~

월말마감하는 일은  그다지 어렵다고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출관리를 하게되면서 여러모로 어려운점이 많더라구요 ㅠ ㅠ

제딴에는 완벽하게 한다고 했는데 꼭 사장님께 결재를 올리면 꼭 오타가나거나 숫자를 잘못기입하거나 몇번씩이나 확인하고 또 확인헀는데 그런실수들을 저질러서 참으로 많이 혼났습니다.

저희가 대리점을 10개이상을 가지고있는데요. 그곳에서 매달 어떤 물건을 얼마나 가져갔는지 대리점별로 얼마나 팔았는지 정리를 해두어야하는데 아직 제가 많이 몰라서 그런지 월말이되면 너무 바쁘고 마음도 조급하고해서 사장님께서 이번달매출을 빨리 보고싶은데 다른일하느냐고 자꾸 미루고미루고 그러면서 약속한때에 자료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사장님께서 그럼 매일매일 물건나간거에 대해 자료를 정리해서 보고싶으시다고 하셔서 퇴근하기전에 결재를 맡기로 약속했지요 ~~

그런데 제가 저녁에는 야간대를 다니느냐고 퇴근은 정확히 하는 편입니다.

결제를 맡으려고하면 사장님꼐서 자리에 안계시거나 하셔서 제대로 못맡으기 일쑤이고요~~

그런다 오늘 사장님께서 화가나셨어요~~

왜 일을 흐지부지하냐고요 자꾸 잦은실수를 하고 그러면 저를 믿기 힘드시다고요~

제잘못이 크기때문에 뭐라고 화도 낼수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회사에 도움이 안될것같다는 판단이생겨서 그만둘까하는 생각도 해봤는데요 ~ 여기서못하는데 다른데가면잘하까?하는 생각에 그러지도 못하겠더라구요 ~~ 자꾸 자신감은 떨어지고 ㅠ

이래저래 맨날 혼만나니깐 이제는 사장님만봐도 뭔가 두렵고 무섭습니다.

어찌해야 일처리를 좀더 능률적이고 칭찬받게 완벽하게 할수있을까요?

부족한저에게 힘이되는 답변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허접한 제 글을 읽어주신것에 감사드리고요 ~ 직장인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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