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학창시절 줄곧 운동선수로만 활동해가며 책이랑 담쌓던 사람입니다..
현재는
올해 27 한가정을 책임지는 기둥이구요..6개월된 제 분신도 있습니다~ ㅎㅎ
22살 군제대후 하지못한 공부욕망에 사로잡혀 줄곧 책이랑만 살았다 해도
(약간 구라포장됨) 빈말없을꺼 같군요..
배우자또한 맞벌이입니다..
현재 근무지인 이곳에서 하늘이 내려주신 자리 공기업임
3년차 근무중입니다... 문제는.. 부서 바로위의 상관이 대리라는 사람인데..
일처리 하난 정말 끈내주게합니다.. 일에 착수하기전 분석.. 결과 평가까지..
정말 여자보다 더 꼼꼼한 사람입니다.. 유능한사람이죠.. 거기에 반면 전..
우선착수.. 들이대보고.. 문제 생기면 처리해 나아가는 타입입니다..
저와 나이차이는 5살...
여기서 더 문제가 있죠... 학교선배이자.. 저희 매형입니다...
젝1
일하나 잘못되면.. 집안일 들먹이고.. 그리고 사람 마음 교묘하게 이용해서
심리전도 참전해야하고... 이거 완전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큰맘먹고 이직을 고려중입니다..
현재 근무처는 근무환경도 아주좋고.. 상위 상하 직원들 모두..
인간성도 좋습니다..
얼마전에 이직할 근무처에 면접을 몇곤데 보았는데...
휴... 답답하더이다....
경영지원쪽 분야에서 일하던 사람인데...
무슨..거래처관리라며.. 영업이라며.. 대표이사 뒤치닥거리라며...
막막하네요.. 어떻해야 할지.. 요즘은 소주랑 친구먹고 ..
오늘은 맥주랑 친구먹고 진솔한 대화해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