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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커플이신분들~ 한번 돠주십시오..

해바라기사... |2007.08.25 08:01
조회 996 |추천 0

2007년 3월 첨으로 그녀를 보고  한눈에 반해버렸습니다.

첫눈에 어떻게 반해.. ?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진짜 보는순간 반해버렸습니다. 저보다 2살어린그녀. 하지만 같은 학년..

선배와 친구들에게 말을 했더만 잘해봐라는 격려와 도움을 주더군요.

화이트데이날. 맘먹고 그녀에게 사탕을 주고..ㅎ

그로부터..친해졌다고 해야되나..음..

점심시간되면 친구들과 그녀와.. 선후배사이로 같이 식사도 하고

술도 같이 먹고.. 정답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당당히 고백은 하지않고.

(첨부터 너무 대쉬적으로 하면 거부감을 느낀다는 말을 듣어서리..ㅎ)

옆에서 아침에 밥않먹었으면 토스트나 하나 사가지고 가서

"밥 않먹었지? 너 먹어.~" 이렇게 챙겨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통의 문자..

"오빠. 나 앤 생겼어요. 친하게 지내요.."

갑자기 머리가 하얀 백지가 되고.. 아무 생각이 않들더군요.

그날을 시작으로.. 술로 밤을 세우고 했답니다.ㅋㅋ

학교두 않가기도 하고.. 갔다가 출첵만 하고 나가기도 하고..

심신으로 혼란을 겪었네요.ㅎ

하지만 포기는 하지않았죠.ㅋ

머 그후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가..

어느 술자리에서 앤 얘기나오다가.

"너 앤있잖아.. 요즘 잘않놀아?"

"나.. 헤어졌어.^^;"

"어...그래?...."

이 말을 듣으니 아직 포기하지 않았던 저는..

다시 해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몇일전에 그녀와 약속을 잡고

만나서 둘이서 같이 식사와 영화.. 드라이브 .. 술 ..

진따 잼있게 놀았네요.ㅋ

첨엔 상사병인 것처럼 심각했답니다.ㅋㅋ

놀았지만 고백은 하지 않았구요..

이벤트 같은거 준비 할려고 했는데..말처럼 쉽지 않더군요.ㅠㅠ

하지만 그녀는..

주위에 남자가 많습니다. 바람끼가 아니라..

사교성이라고 해야되나.. 선후배 관리도 잘하고 친구한테두 잘하고.

저한텐 김태희.전지현등 수준의 얼굴을 가진 얘라고 생각하지만(ㅋㅋㅋ)

딴 친구들은 에휴..정신차려라.ㅋㅋ  머 그러더군요.

사랑에 빠지면 콩깍지가 쒼다고 하잖아요.ㅋㅋ

맨 첨음 봤던 그 모습..생각이 머리속에 지워지지가 않네요.

영화제목처럼 내머리속에 지우개가 있다면 지워버릴만큼..^^ㅋ

주변에 저 좋다고 하는 여자얘도 있지만..( 욕 달게 받겠습니다.꾸벅.ㅠㅠ)

하지만 저한텐 그녀밖에 생각않나고 그녀뿐입니다.

친구랑 선배들은 너가 애인과 사귄어 본적이 많이없어서 글타고

그러던데.... 옜날에 앤도 있었지만요...

그녀를.. 정말 사귀고 싶습니다..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노하우좀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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