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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의 남자인데 고민이 있어 함 올려봅니다..

평범한 남자 |2007.08.26 03:16
조회 463 |추천 0

안녕하세요.. 통을 마니 즐겨보고 답변을 남겨줬었는데..

이렇게 제가 직접 제 손으로 글을 올릴줄 몰랏네요....

요즘 정말 뻥이 아닌 엄청난 고민에 빠졋습니다..

고민이 여러가지 인데요.. 우선은 이성 친구에 관한고민 입니다.

정말 솔직한 제 소개를 하자면...

나이는 24살이구요.. 물론 남자구요..

사는 곳은 서울 이고.. 키는 188 정도 됩니다.. 더 클수도 있구요..

종교는 기독교 믿구 있구요.. 그렇다고 해서 타 종교에 대해 관대하진 않습니다..

성격은 활발하고.. 다정다감해요..

직업은.. 원래 고등학교때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미용실에서 한 3년정도 일을 햇고..

영업쪽ㅇㅔ서두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여행하실때 숙박을 위한 호텔 리조트 콘도 팬션..

전국에 약 200 여군데 10년 정회원권을 파는 일을 햇었습니다..

술을 잘먹진 못하지만 좋아하긴 하구요..

물론 남자분들과의 술자리.. 또는 여자분들과의 술자리.. 구분을 지어서 먹진 않습니다..

그냥 잘 먹지 못하기에.. 분위기와 좀 취한 그 기분을 즐길 뿐이니까요..

제 위로 형제가 누나가 있는지라.. 잘 챙겨주구요.. 다정다감 합니다..

티비에서 보면 여자분들이 흔히 말하는 이해심많고.. 잘 챙겨주는 그런 남자..

그런 부류로 보시면 되는데요..

저는 군대를 04년에 면제인데두 지원입대를 해서 군생활 2년 다 마췄습니다..

남자라면 한번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방의 의무를 다 해야 한다고 생각햇기에..

물론 군대 가기전에도 모델쪽에서 일을 하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고무신을 거꾸로 신는다던 말.. 남의 말 같았습니다..

근데 제 곰신은 100일휴가때까지 밖에 못가더라구요..

전 함부로 저희 부모님께 인사시키고.. 제가 휴가나왔을때 멀리서 왔다고 저희 집에서 재우고..

그런거 절대 안하는데.. 그때당시로 나름 확신에 차서 재웟는데 100일 휴가때 헤어지고..

아직까지 여자친구가 안생깁니다.. 직장! 직책은 주임급? 팀장급? 정도 되구요..

버는거도 요즘 생계를 위해서 200 이상 벌어야 된다더군요..

물론 200 이상 벌었구요.. 중요한건 여자를 만나도 그 여자맘을 모르겟고..

확 끌리는 상대가 없었는지도 모르겟지만.. 좋은 느낌이엿다고 말을 해주는 여자분도 없더라구요..

아직까지 군생활 포함.. 약 3~4년정도 혼자 솔로생활 하고 있습니다..

정말 외롭다 못해 가슴속에 사무치는건 당연하고 미치겟습니다..

어쩜 조을까요..?

 

또 다른 문제는 제가 친구가 그닥 많지가 않습니다..

인맥을 따지자면.. 종교적인 미팅..? 집회때 만난 인연들.. 그리고 초, 중, 고 동창들 있구요..

타 학교 친구들도 몇 있고.. 한때 지역 짱 먹던 친구도 있습니다..

근데 그 한때 지역 짱 먹던 친구들때문에 편히 쉬고 교회에서 교사로써 열심히 사명을 다 해야대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휴대폰두 정지시키고.. 참 별의별 짓들.. 다 해봤습니다..

부모님 핑계.. 가족식사.. 교회 교사회의.. 허나.. 그렇게 둘러대다 만나면 간만에 만났다면ㅅㅓ..

미친듯이 술을 먹는겁니다.. 전에는 몇번 소주를 한 12시간 먹고 출근하고 그런적도 있었습니다..

 

제가 늦은 시기에 믿음에 대해 확신을 가졋는데요..

참 어케 해야 할지 모르겟네요...

네티즌 여러분들의 현명한 의견 댓글 부탁 드립니다..

악글이나 비난은 사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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