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좌절이네요..........
저희가 처음만난것은 어느 소개팅이였습니다
대학교때 미팅을 많이 하잖아요
저는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다녔습니다........
친구가 괜찮은 미팅건수가 있다고 해서 저도 남자친구가 없고 나가게 되었어요
대학 앞 호프집에서 만나서 서로 웃고 떠들다가 한남자아이가 얘는 우리 대학 않다녀 고등학교 중퇴야
라고 놀리는것이 였습니다
그아이 얼굴은 빨개지고 그래도 당당하게 나는 가족을 책임져야돼
그모습에 순간 반하고 말았습니다
분위기가 싸해지면서 하지만 모두 그냥 웃고 넘겼어요
그모습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책임적인 남성상............
그후 저는 수줍은 마음으로 친구에게 부탁해 연락처를 물어봤어요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친구는 야 미쳤어!!!!
고중퇴라잖아!!!!!!!
저는 자존심상 아니 그냥 가지고 놀다가 적당히 버릴꺼야
친구는 그럼 그렇지라는 표정을 하고 마지 못해 연락처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정말 풋풋합니다만.......
그후 우리는 아기 자기 연예를 했습니다
저는 가끔 답답한 마음에 자기는 어떤일할꺼야??
라고 조금 보채는 식의 말을 건내기는 했습니다만.....
그는 지금 열심히 일해서 우리가족 책임줄꺼야
그리고 돈 많이 벌어서 사업해서 정말 보란듯이 우리가족 행복하게 만들고 싶어......
라는 말에........저는 또한번 감동을 받았어요
친구들은 가끔 미팅을 권했지만 매번 거절했고 친구들은 질렸다는 식으로 저를 쳐다봤어요
니인생 망칠려고 그래 좋은 대학 나와서 고중퇴라 결혼이라도 할꺼야
친한 친구들 몇명은 저를 뜯어 말렸습니다
그말을 들었으면 지금 같은 일이 없었을텐데.......
그후 저는 부모님의 심한 반대에도 그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부모님 가슴에 정말 못을 박았습니다
그사람 아니면 죽는다고 몇일동안 굶다가 영양실조로 쓸어졌으니깐요......
그후 저는 대기업에 취직을하였고 저의 직장이 전문직이다 보니깐
한달에 320정도 받에 되었고 그사람도 열심히 일을 구하고 다녔지만은....아무곳에서 받아주는곳이 없었
어요
저는 제가 버는 월급으로도 충분하기에
시댁 100만원 집세 생활비 등등 80만원 나머지는 저금..시댁이 많이 어려웠거든요
그사람이 돈을 못벌면 않되는 상황이지만 사랑하기에 내가 선택했으므로 솔직히 아깝다는 생각은 들었
지만 저돈이면 여러군데 투자해서 집을 마련할수도 있을텐데..........
라는생각 하지만 달달이 드렸습니다
당연하다는듯이 받는 시댁 당연하겠죠 시댁에서는 남편이 번것으로 아니깐요
왠지 남편 자존심 죽이고 싶지 않았어요
그나마 마지 못해 남편 새벽에 청소부로 취직을 했어요
그나마 남편 학력에서는 꽤 받는다고 생각했나봐요......
알뜰히 살뜰히 가끔 부모님 오셔서 나를 보고 우시지만 저희 행복하다는 말에......
아무말 없이 눈물만 보이셨던 부모님...........
어느날 제가 뉴욕에 출장을 가게 되었어요 가기 싫었지만 ....남편과 부비 부비 하고 싶었지만은....
중요한 거래 때문에...............
우리는 전화로 자기야 보고싶어 하루 빨리와주세요
등등 너무나 보고싶어서 무리를 해서 하루 빨리 가게 되었어요
내가 가서 짜짜잔 해줘야지라는 생각으로.......
집에와봤더니 문은 열려있고
집은 어지러져 있고 저는 도둑이라도 든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방안을 봤더니 새록 새록 자고 있는 남편 저는 나도 모르게 웃음이나서 자기야 하고 침대
가까이 가는순간 다른 여자와 자고 있었습니다
정말 손발이 부들 부들 떨리면서 그런느낌.....가슴에 갑자기 주먹으로 누가 뻥 뚫고 간느낌..
저는 한참동안 멍하는 바라보고 있고
그사람은 인기척을 느꼈는지 눈을 뜨고 나를 보더니 자신도 흠짓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저는 아무말 없이 집밖으로 나가고
그사람 저녁이 되서야 문자로 잘못했어 내가 친구들과 술마시고 그여자가 왜 여기 있는지 몰라
우리 아무것도 아니야 라는 어설픈 거짓말을 하더군요.....
어이 상실했고 저 일단 통장의 얼마를 인출해 방을 얻고 나왔습니다
고시원 같은곳이요...............
정말 비참하던군요.........
여러번 전화와 문자 메세지.......
절대 받지 않으니깐 전화 번호 않뜨게 전화했다가 나중에는 시댁에서 전화 오더라구요
정말 시댁까지 구역질이 날정도 였습니다
시댁에 돈부쳐주기로한날 저 돈 부쳐주지 않았습니다
조금 마음에 걸려도 배신감이 너무커서..................
시댁에서 왜 돈않주냐고 나중에 전화 않받으니깐 회사 까지 찾아오더라구요
저는 냉정하게 그사람이 갖고있으니깐 그사람에게 달라고 하세요
그렇게 말하자 못배운 티 내시는지 회사에서 별의 별욕
회사에서는 아는 언니에게 말했더니 전부 소문을 내고........정말 창피해 죽고 싶었습니다..
결국 저는 모질게 경비원을 불러 내쫒았습니다
남들이 보면 나쁜년이지요.........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일 우리 부모님 아시면 정말 상처 받으실텐데
내가 행복한줄 아시는데....................
지금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모르겠습니다
회사는 창피해서 앞으로 어떻게 다녀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