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요즘 들어 감상문쓰는게 꽤 좋아하는일이 되버렸습니다. (대략 전차남 영향..)
헤드라인에 박혀있는 제글을 보고 뭔지모를 감동이 밀려오더군요..(대박 드라마 정도의..)
이 글쓰는것도 이제 별루 못한다는점이 아쉬울뿐입니다. 대학 개강으로 인해...ㄷㄷ
호소력있는 사람이 되기란 어려운것이라고 봅니다. 일단 호소력이라고하면..
사람을 어느정도 자신의 말에 따르도록(?) 만들어버리는 힘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이거&드래곤., 두남자의 이야기,,라쿠고와 야쿠자...음. 그런 얘기입니다.
하지만 중점을 둔것은 라쿠고지요.
에..라쿠고라고 하는것은...혹시 해보셨는지요.
자기혼자서 1인 2역해보는 놀이...(전 해봤습니다.) 드라마를 보시면알겠지만
1인다역과 비슷한겁니다. 얘기를하는거지요. 때론 재미를 주는 때론 교훈을 주는...
지극히 저의 판단으로 이 드라마속에 관중들이 웃는 부분에서
전 '왜! 웃어줘야되는거냐!'라고 생각했습니다. 역시 전 한국인인가 봅니다.
도저히 웃게 만드는 그런 부분이 아니였습니다.
아직 일본문화에대해 제대로 아는거 하나없기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에 웃게만드는 부분을 떠나 ...
이 드라마는 한화 한화 단편인데도 이상하게 이어집니다.
그 화마다 다른 라쿠고 주제로 엮어지지요. 저에게 있어 이 드라마의
명장면은 각 화의 라쿠고 내용이라고 붙이고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드라마 보실때 잠시나마 센스와 개념을 조금 챙겨두시고 긴장붙이시고 보시면
'헉..? ..음...'이라는 자기 마음속에서의 단어가 떠오를정도로...묘하게 잘 맞춰 놨습니다.
무얼 맞춰 놓았냐면...현실세계와 고전의 내용을 말입니다...
에 ...쉬운거 아니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몇가지 손가락다세고 발가락몇개 붙이면끝날 얘기지만...
그걸 그렇게 맞춰 놓았다는게 전 놀라웠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흥부와 놀부' ...요즘 이걸 그냥 현실과 맞춰보아라 하고
나왔을때 맞추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이런 사람들 보기힘들어요.
그 유명한 '금도끼 은도끼 ' ...도끼를 다른 소재로 놔뒀다고 봅시다....같은 상황이 나올까요 ?
배우를 떠나 전 작가에 저의 상상할 수도 없는 부분에
표현을 해놨다는게 드라마내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감상평가에선 인물에대해선 강조하고싶진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라쿠고를 보는겁니다!
확실히 인물보다는 라쿠고라는 내용이 더욱 끌리는 드라마였습니다!!! +_+
가끔 생각하는데 일본 대화나 ...일본 가요의 가사..를 보면
한편 시같다라는...그런 좀 생각이 듭니다.
무언가 한번더 생각하게 만드는...그런 요소가 적게나마 있다고 보고있죠.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의 말씀 전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