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드름의 원인을 밝혀라

아카시아 |2007.08.28 17:08
조회 129 |추천 0

◐ 여드름의 원인

 

여드름은 보통 유전적이거나 세균 감염, 정신적인 스트레스,지루성 피부로

인한 증상 등 다양한 원인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사춘기에는 안드로젠의

분비로 인해 피지선의 생성 능력이 커지기 때문에 여드름이 생기기 쉽습니다.

 

사춘기가 아닌데, 여드름이 발생하는 것은 스트레스로 인한 피지분비 촉진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수면 부족이나 밤낮이 뒤바꾼 경우에는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월경이나 임신으로 피지분비 촉진이 일어나 여드름이 발생 할 수도 있으며

변비, 위장장애 등의 트러블로 생기기도 합니다.

 

한방에서는 여드름을 단순히 피부에만 국한된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 사람의

몸이라는 것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만큼 내장기관이나 순환계의 이상이

밖으로 표출되는 것으로 바라봅니다.

 

 

여드름이 많이 난 사람들은 몸에 열이 많은 경우가 흔합니다. 몇가지를 예로

들어본다면

 

1) 폐에 열이 많은 경우

 

폐에 열이 많은 경우 얼굴의 모낭과 크기가 비슷한 좁쌀 크기의 여드름이

자주 생깁니다.또한 여드름은 코 주위에 주로 생기며 가끔 이마에도

나타나지요. 폐에 열이 많은 사람들은 입과 코가 건조하여 변비 증세도 있고,

피부가 가려운 증상도 있습니다.

 

 

2) 위에 열이 많은 경우

 

위에 열이 많은 경우 여드름은 입 주위, 등이나 가슴부위에서 좁쌀만한

 크기로 나고 끝부분은 검은색을 띠게 됩니다. 평소에 입이 마르고, 입냄새가

많이 나며 찬물을 자주 마십니다.

 

 

3) 혈액으로 인해서

 

얼굴에는 항상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있어 볼이 빨갛게 상기가 되어 있고

홍조의 증상이 심한편입니다. 입, 코, 양 미간 사이에 쌀알 크기의 홍색

여드름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생리때를 전후해서 여드름이 증가합니다.

 

 

4) 혈액 순환이 안돼서

 

쌀알크기의 여드름이 얼굴, 가슴, 등에 덮여 있습니다. 여드름 주위가

발그스레하거나 고름 주머니가 달려 있는 여드름이 반복해서 생겨나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집니다. 이런 분들은 대개 변비가 있고 소변색이

노랗습니다.

 

 

5) 잘못된 외용제나 여드름 약의 장기간 복용에 의해서

 

이런 경우 혈액계가 원인인 증상과 유사하나, 평소에는 얼굴에 여드름 하나

없이 있다가 한순간에 안면부에 좁쌀만한 여드름이 확 번지는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2~3일간 가량 안면부에 여드름이 존재하나 약을 먹으면

다시 들어  갔다가다시 일순간에 튀어나오고 하는 증상을 반복해 길게는

한달동안 밖에 나오지 못할만큼 번지는 경우입니다. 순환계의 이상이나 피가

탁해서 나타나는 증상이지요. 홍조까지 동반하기에 당사자에게는 심각한

콤플렉스를 동반합니다.

 

 

 

출처 : 명옥헌 한의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