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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4R 베스트 일레븐 선정!

골닷 |2007.08.29 13:42
조회 141 |추천 0

[GOAL.com 선정] EPL 4R 베스트 일레븐
 
GOAL.com의 조나단 로이드는 또 한번의 다사다난했던 주말을 보낸

프리미어 리그의 베스트 일레븐을 뽑아보았다.


 
골키퍼

크레이그 고든(선더랜드): 스코틀랜드의 젊은 골키퍼인 고든은 리버풀을 맞아 경기내내 분주했다. 그리고 상대방의 공격에 맞서 그의 기량을 증명할만한 테스트를 훌륭히 치루었다. 900만 파운드의 몸값을 자랑하는 이 골키퍼는 페널티 에어리어를 지배할 수 있는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비록 도저히 막을 수 없는 2골을 실점했지만 그가 없었다면 선더랜드는 5-6골을 실점할 수도 있었다.

 

수비수

애쉴리 콜(첼시): 첼시에서의 첫 시즌에 부상에 신음했던 콜은 아스날 시절의 경기력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콜은 포츠머스와의 경기에서 지칠줄 모르는 공격 가담 능력과 함께 좋은 수비력도 선보이며 태클 기술도 향상 되었음을 보여주었다.

리차드 던(맨체스터 시티): 현재 맨체스터 시티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마이카 리차즈이지만 던은 2주동안 그가 왜 시티 팬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선수인지 보여주었다. 그는 강력한 상대인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80분 교체되어 나가기까지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으며 수비진을 잘 이끌었다.

솔 캠벨(포츠머스): 캠벨은 아스날을 떠날 당시만 해도 '한 물 갔다'는 평가를 들어야만 했지만 포츠머스에서의 자신의 건재를 과시했다. 그는 첼시와의 경기에서도 놀라운 태클로 드록바를 막으며 첼시가 2점차로 달아날 수 있는 기회를 무산시켰다. 뿐만 아니라 그는 뛰어난 제공권 장악 능력을 보여주면서 왜 그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복귀할 수 있었는지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파스칼 심봉다(토튼햄):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경기 결과는 또 한 번 실망스러웠겠지만 심봉다는 이 날 경기에서 돋보이는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들 중 한 명이었다. 그는 경기 내내 폴 스콜스, 나니, 라이언 긱스의 공격을 저지했으며 공중전에서 조차 상대 선수들을 압도했다.

 

미드필더

애쉴리 영(아스톤 빌라): 그의 빠른 속도는 잘 알려져 있으며 그것은 지난 1월 마틴 오닐 감독이 800만 파운드나 들이면서 그를 영입한 이유 중 하나이다. 영이 달리기 시작하면 수비수들에게는 항상 위협이 되었고 아마도 그의 존재가 빌라가 풀햄에 2-1로 승리할 수 있었던 결정적 차이를 만든 것일지도 모르겠다.

모모 시소코(리버풀): 베니테즈 감독은 스티븐 제라드의 부상 공백을 메꿀 선수로 시소코를 선택하였고 그는 제라드의 전형적인 득점 장면을 대신 선보이며 자신의 할 일을 적절히 해주었다. 물론 득점을 기록한 것 뿐만 아니라 토레스-보로닌의 투 톱을 보좌하는 역할도 성실히 수행했다.

설리 문타리(포츠머스): 문타리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검증되지 않은채 포츠머스로 이적했지만 재빨리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첼시와의 경기에서 강력한 태클과 정확한 패스를 선보이며 경기 후반 중원을 지배한 문타리는 이번 주의 베스트 일레븐에 뽑히는데 손색이 없다.

알렉산더 흘렙(아스날): 흘렙은 이제 프리미어 리그에 완전히 적응한 것 같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관중들은 공이 그의 발에 닿을 때마다 자리에서 일어났으며 이는 경기에서의 그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드리블링 기술은 그의 가장 큰 장점이며 그는 자신의 기술을 경기내내 과시했다. 그는 파브레가스의 골까지 어시스트하며 최고의 수훈을 세웠다.

 

공격수

니콜라스 아넬카(볼튼 원더러스): 아넬카는 볼튼이 3연패 뒤 시즌 첫승을 기록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 그는 레딩을 상대로 한 골을 득점했으며 팀의 3번째 골 역시 그의 발 끝에서 나왔다. 이 경기가 리복 스타디움(볼튼의 홈 구장)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인지 혹은 팀에 대한 자신의 신의를 보여준 것인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그는 여전히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을 스스로 증명해냈다.

카메론 제롬(버밍엄 시티): 유망주 제롬은 더비 카운티와의 경기에서 경기 시작 32초만에 골을 득점하며 이번 시즌 지금까지 가장 일찍 터진 골을 기록하게 되었다. 게다가 한 시간 뒤에는 이 날 경기의 결승골까지 넣으며 강등 후보들간의 피말리는 접접을 버밍엄의 승리로 이끌었다. 그는 지금까지 엄청난 잠재력을 보여주었으며 이러한 활약을 계속 할 수 있다면 이번 시즌 가장 놀라운 발견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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