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쭙겠습니다.
그 사람이 혹여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오더라도 말없이 포용하며 받아주실 수 있나요?
비가 와서 그런지 아파하는 분들이 더 많이 계신거 같아 맘이 아프네요..
저 역시 마음 떠나 다른 여자에게 가버린 그 사람을
마음속으로는 기다리는 사람 중 하나예요.
참...
그냥, 힘냅시다.!! 지금 힘들어한대도 별 수 없지 않습니까.
세상엔 정말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지만 별일이 다 있습니다.
바람나서 헤어지고도 후회하며 돌아올 수도 있구요,
마음 완전히 식어버렸다고 뒤돌아선 사람도 제 발로 찾아올 수도 있어요.
그렇게 되돌아오면 또 다시 헤어진다고도 하지만요,
아마 더 미친듯이 사랑하게 될 수도 있어요,.
세상 일은 정말요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집에 앉아 인터넷만 하고 있는 별 볼 일 없는 사람이지만,
왠지 희망을 드리고 싶네요.
모두모두 힘내요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