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이야기,
저에겐 중학교때부터 쭉 함께 지내온 단짝친구가 있습니다.ㅎ
이놈이 저질른 아주웃긴 이야기를 한개 짧게 해드리겠습니다.ㅎ
저랑 제친구랑 다른친구한명이랑 3명이서,
옷을보로 다니고있었드랩죠..
근데 제친구놈이 된장끼가있어서,
자기는 빈폴에서 카라티를사야된다는겁니다,
저는 한번도 들어가보지않았던 빈폴,ㄷㄷ
진짜 엄청비싸더군요 -ㅁ-,,
제친구는 분홍색 카라티를사로간거였구
마침 그곳에 연분홍색 카라티와 진한분홍색 카라티 2종이있더군요,
남자 3명이라그런지 -ㅁ-,, 옷사기가 정말힘들었죠,,
제친구 연분홍색을입어보더니,, 괜찮냐 물어보길래
미안하긴하지만 귀찮아서 괜찮다고했습니다,
근데 자기도 걱정이되는지 망설이더군요 -ㅁ-
막 친구가 망설이니까 종업원이 다가왔고,
결정적인 한마디를 날렸습니다,
종업원 : 손님 분홍색 옷 찾으시나봐요 ~^^
친구 : 아뇨~ 핑크색 찾고잇는데요 ^^
아뇨~ 핑크색,,,,,,,,,,,,,
아뇨~~핑크색,,,,,,,,,,,,,,,,,,,,,,,,,,,,,,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저완전 배꼽빠져 죽는줄알았습니다 ㅋㅋ
진짜
이친구가 원래좀 띨띨하거든여 ㅋㅋ
근데 진짜 이렇게 한번 대박을쳐줬네여 ㅋㅋ
얼마전엔 저한테 물어보더군여,,
"야 한메일이 hanmeail 이냐 hanmeil이냐?"
-_- 정말 할말이없엇습니다 ㅡ.ㅡㅋㅋ 정말 재밋는 친구죠 ㅋㅋ
가끔 띨해서 정말 웃기답니다 =ㅁ= 이런면이 매력이있는친구죠 ㅋㅋ
무튼 친구야 미안 ㅋㅋ
두번째이야기,
저랑 위에 똘추친구랑 같이게임방에가서 게임을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집에 두고온 파일이 생각나서 동생한테 전화를했습니다 -ㅁ-,
"야야 ㅠㅠ 형이 진짜 중요한 파일을 놓고왔는데 네이트온들어와서 좀보내주라"
제동생 이해를 못하더군요 -ㅁ-
할줄아는거라곤 지하는게임밖에없는 동생이라 -ㅁ-
정 정말 답답했고 전화기에 대고 야이똘추야~ 그것도모르냐 ㅠㅠ
문자로도 야이똘추야 ㅠㅠ 답답하다 진짜 왜그래
빨리좀해봐 ㅠㅠ
막이런식으로 달달 볶앗습니다 -ㅁ- 근데 그때 동생이 한마디하더군요 ㅡ.ㅡ
형 옆에엄마있다 ㅡ.ㅡ.............
저는 게임방간사실을 숨기기위해 거짓말을했었거든여 -ㅁ-
순간 뜨끔해서 ㅡ.ㅡ 헉헉 이랬는데 동생한테 욕한것도 그렇구
막막 불안해하고있는데 엄마한테서 날아온 문자한통
"야이 똘추야 나너어디있는줄안다 빨리집에들어와라, 내말씹지말고"
"야이 똘추야 나너어디있는줄안다 빨리집에들어와라, 내말씹지말고"
"야이똘추야 내말십지말고,,,,,,,,,,"
아.. ㅋㅋ 우리엄마가 저보로 똘추래요 ㅠㅠ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ㅋㅋ너무 재밋었습니다 ㅠㅠ
우리엄마도 참 재밋는분이셔요 ㅎ
가끔보면귀여울때도있다는 ㅠㅠ
다들 부모님께 잘합시다 ! ㅎㅎ
죄송해요 ㅠ 저도잘할게요
휴.. 재미있으셧는지모르겠네요 ㅠ
제가 하두 문장력이딸려서 -ㅁ-
진짜 재밋었는데 ㅠㅠ 톡가서 친구랑 엄마랑 같이 보고 웃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ㅠㅠ 재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안녕갑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