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일을 하루 앞둔 예비맘입니다..
여기서 예정일 다 됐는데 아직 아기가 안내려온다고 글 쓰신분들한테
댓글도 달고 했었는데 저역시 그렇거든요...
예정일은 점점 다가오는데 아기가 위에서 동~동~, 그래서 자궁문 하나도
안 열리고...
그런데 어제 밤에 갑자기 이슬이 보이더니 새벽에 10분 간격으로 배가 아프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진통이 오나해서 너무너무 기뻤죠...
아침에 병원 문 열자말자 의사쌤 만나러 갔는데...이제 아기 쬐~끔 내려오고
자궁문은 안열렸다는...집에 가 있다가 더 많이 아프면 오라고...
그래서 다시 집으로 왔는데 하루종일 계속 약 10분 간격으로 아프네요..
아픔의 강도는 어제보다 더 한것 같고...
이렇게 고생하더라도 꼭 자연분만으로 울아가 낳았으면 좋겠어요...
근데 기약없이 계속 아프려니 겁도 나긴 해요...ㅡㅡ;;
아직 아기가 위에서 놀고 있는 모든 예비맘들, 빨랑 아기가 내려오길...
그래서 우리 모두 꼭 순산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