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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소중한 사랑입니다...

지키고싶은... |2007.09.01 11:54
조회 300 |추천 0

현재 9년동안 사귀고 있는 그녀가 있습니다....

네..진짜 오래 사귀었고 결혼까지도 오갔던 사이입니다.

고1때 동급생으로 만나 9년동안 사귀었는데요...

정말 서로 바람한번 핀적 없었어요...(물론; 약간 다투긴 했지만 헤어지자,뭐 이런 소리 단한번도 나오지않았습니다.)

고등학교땐.. 정말 간판 커플이라고 할정도로...소중한 사랑하고 있엇어요..

정말 20~21살 되도록 그녀 순결 건들이지 않았어요...정말 소중하게 생각해서..전 취업을 하고     그녀는 대학을 다니게 되었고 그녀가 원했을때 같이 자곤 했어요....

제 여자친구 집안이 좀마니 잘살아요... 근데 2년전부터... 여자친구 부모님께서... 소꿉놀이 같은 어린시절 연애는 그만하라고 저보고도..만나지 말라고.. 그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순간 흔들렸는데

여자친구가 집나와서 같이 동거를 해줬어요..(흑.. 정말 제가 한심합니다.) 그러면서 더욱더 서로를 사랑하게 됬는데...얼마전.. 여자친구 아버님께서 강제적으로(제가 옆에서 통화하는걸 들었어요...아니 그녀가 듣게 해줬어요.) 선을 보게 했어요.... 집안에 그녀는 장녀라.. 부모님의 극심한 반대로 그녀는 몇일 전..결국 선보던 남자랑 결혼 하기로 했나봐요..... 8/28일 저한태 와서는...

"난 널 사랑하는데 너아니라 딴남자랑 결혼해야 될꺼같아" 라고 울면서 말하는데.... 그냥..눈에서 눈물만 조용히 떨어지는거 잇죠...대충 예상은 했지만...

많이 부족한 나라고 해도... 정말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해줄자신있는데... 한번은 같이 도망이라도 쳐볼까 했는데...그녀 집안엔 그녀 하나라서... 제가 너무 이기적인것 같아서.. 그럴수도 없었고...

9/3일... 여자친구와 함께,,, 그녀 부모님께 같이 갈 생각인데요... 지금 너무 힘들고...

여자친구 부모님께 가서 어떻게 해야할지...몰라서..아니, "두렵고, 무서워서" 여러분들께 조언을

듣고자 정말 형편없는 글솜씨지만... 이렇게 길게 적어봅니다 (우리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정말 소중한 소중한.... 충고 한마디 듣고싶어요... 그녀 놓치고 싶지않아요.. 그녀는 진짜 제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버렸어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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