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직업 군인 대위입니다..
동두천까지만이 한시간 거리라서 올 수 있습니다..
의정부.. 이런 곳까지 나오려면 휴가를 내야 합니다..
작년 가을부터 OAC에 가느라 광주에서 장거리 연애를 했고..
이제는 제가 소요산까지 1호선을 타고 매일 가야 합니다..
(동두천행일때는 동두천에서 내리고.. 소요산 행이면 소요산까지 갑니다..)
소요산에서 남친이 차를 가져와서 저를 태운 후 남친의 부대 가까이의
시가지에서 데이트를 합니다....
집에서 소요산까지 2시간... 남들은 대단하다고 하네요...
예전에 하남에 있을때는 직행버스로 30분 거리였고...
광주에 있을때는 3시간 반씩 버스타고 다녔는데...
이제는 지하철로 2시간...
남친이 서울로 오길 바라지요..
하지만 잘못해서 걸리면 진급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으니.. 포기하지요...
어쩌다 휴가내면 서울에서 놀았지만.. 몇달에 한 번이지요..
2년을 사귄,, 곁에 있는 이사람과 결혼하려고 하네요..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