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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힘들어여 좀 도와줘여 제발

아직도 |2007.09.02 22:51
조회 431 |추천 0

말없이 떠나간 남자친구.. 가본적도 없던 나이트에서 처음알게되서

삼개월.. 나한테 너무나 잘했던 자상한 사람이었는데..

나이차이두 좀 나는편이어서 절 너무나 귀엽게만 봐준사람이었는데..

왜!! 왜!! 떠난건지 이유도 안가르쳐 주고.. 헤어지자고 문자하나..

진짜 절절하게 메일보내서 매달려도 보고 문자도 수십통보내보고

아무리 연락할려고 해도 닿질않아요

잊어야 하는데 보름이 지나도록 밥도 안넘어가고 제정신이 안돌아와여

남쪽 끝에사는 친구 보고싶다니까 거기까지도 데려가주고

같이 여름휴가도 다녀오고 일쉬는날이면 이틀내내 어김없이 저랑만 붙어있었는데 ..

다른여자 생겼을리는 절대없고.. 크게 실수한것도 없었는데

집도모르고 친구전화도 모르고 아무것도 아는게 없어요..

주말에 친구들하고 자주가는 영화관 밖에.. 거기라도 쫏아가야하나요?

저좀 도와주세요.. 이유도 모르겠고.. 벌써 5키로나 빠졌네여..

저이러다 미칠꺼같애여.. 어제는 아무도 몰래 그사람만났던 나이트에가서

미친듯이 찾아다녔어여.. 바보같이 다시 전화하면 그나마 남은정 다떨어질까봐

전화도 못하고 혹시 선수아닐까 하는마음에.. 이런제가 너무 싫어여..

오랜만에 생긴 여자친구라구 주위친구들도 저한테 관심많이 보였었는데

그것도 다 나속일려고 한통속이되서 연기한걸까여?

그치만 그사람생각만 나면 자다가도 벌떡 깨고 손발이 덜덜떨리는걸 어떡해여..

다시 만날수 있는방법은 없는걸까요?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제가 공부하는데 혹시 제공부 방해될까봐 그런걸까여?

저 어디서 말실수나 남한테 욕먹을짓 안하고 다니는데.. 제가 뭘실수한건지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고.. 그냥 제가 싫어진걸까여? 마지막 만났을때

제발 꼭꼭 주무르고 뽀뽀하고 그랬는데.. 그건 왜???

먼가 사정있는거 같아여.. 자꾸 그런생각이 들어여... 대화가 안되니까 미쳐머릴꺼 같아여

왜그런거 같아여? 어떻게 해야 만날수있쪄? 이대로 포기해야 하나여?

도와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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