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10kg에서 40kg 감량기 고민!

고민고민 |2007.09.03 11:46
조회 39,730 |추천 0

헉- -;

글을쓰고 한동안 톡을 안보고지냈는데..

심심해서 톡 생각이 나서 .. 켰더니

90키로 여성분이 위절제 어쩌고 그런글이 있으셔서

그글을 보고 왠지모를.. 우울함이 밀려와서 ..

다이어트 채널을 보려 왓더니...

어디서 많이본 제목의 글이.....있길래 봤더니..

이게 왠일...제글이였군요.....

오늘도 한국가기전에 ㅋ

사람들을 만나느라 밖에 나갓습니다

아직은 미국에 사는 한국사람들의  시선도 따갑네요~

여기서는 타이트하게 입고 다니는데

정말 한국가서 그렇게 다니다가.....

누군가 뚱뚱하단걸로 욕을하면 어쩌나..이런 고민때문에

요즘도 밤에 잠을 못잡니다 ㅜ .ㅜ

한국나가서 살 더 열심히 빼서!

제가 원하는 몸무게에 도달하면 사진 비교해서 올릴게요~

그런날이 오길 바래요 ㅜ .ㅜ

정말 피땀흘려서 살뺏는데

ㅠㅠㅠㅠㅠ사람들은 것도 모르면서 욕하는거 보면

정말......목을쫄라 죽이고싶을정도로..

제 감정을 어떻게 못하겠네요 ㅠㅠ

그만큼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서 ㅠㅠㅠㅠㅠ

많은사람들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쉽게 생각하려고요 한국에가서..

누군가 제 살로 욕을하면 영어로 욕을 퍼부어주게요..

그러면 못알아 들으니까..남들이 처다볼때..

쪽팔릴것같애서....ㅋㅋㅋㅋ

그럼 모두들 좋으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대략 4개월정도 전에만 해도

110kg이상? 적어도 110kg이였던

제가 다이어트를 시작후

피땀흘리며 다이어트를 해서 40kg가량을

감량했습니다~

현제는 70키로가 조금넘고요

최근에 정체기에 걸리면서 몸무게를 안제어 봐서

현제 몸무게는 모르겠습니다;;

 

운동을해서 뺀거라서

대부분 70kg정도나 덜나가보인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  실제 몸무게는

아마 더 나갈꺼에요;;

 

아직까진 날씬하단 생각을 하진 안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비해 정말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내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몇달만에 급살이 쪄서

원래 입던 옷이 전혀 들어가질 안았고요..

 

지금도 입어보면..쫄티..배곱티지만;;

그래도 포기 하지 않고 열심히 하니까

이번년도 안엔 정상 몸무게로 돌아가겠죠 ^^;;

 

 

제 키가 168cm에 몸무게가 70몇키로정도인데요

저에게 고민이 생겼습니다.

 

문제는 제가 미국에서 오랜생활을 했는데요

요번 9월중순에 한국에 들어가는데요

 

한국에는 미국에 비해 뚱뚱한 사람이 없잖아요

제가 몸무게를 많이 뺏지만

한국에 가서 저를 처음본 사람들은

저를 뚱뚱하다고 생각하겠죠 ;; ㅠㅠㅠㅠ

그런데 또하나의 고민이 ㅠㅠ 옷입는것입니다 ㅠ

 

미국과 한국 옷입는것에 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제가 한국에 가서 도대체 뭘 입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미국에서는 자유적이게 뚱뚱한사람이 딱붙는옷을 입거나

비키니를 입건 벗고 다니건 상관을 하지 않지만..

한국에선 통통해도 스키니도 안입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부분이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제가 여기선 너무 쫄리는 옷은 안입었지만

여기선 타이트하게 입으니까..타이트하게 입고 다녔는데

한국에선 그러면...얼마나 흉을 볼까요 ㅠ .ㅠ

 

가을에가서 어떻게 입어야지 몸매를 커버를 할수있을가요??

 

제가 하체에 비해 상체가 살이 더 많거든요

살이 찌기전부터 가슴도 다른사람들에 비해 컸었고요..;

살이 많이 쪘다가 빼니 뱃살은 바로바로 안줄더라고요

시간이 가면서 줄더라고요 늙어난 뱃가죽이....;;

윗몸일으키기를 열심히 하니까 올해 안엔 날씬한 허리를 찾을수 있겠죠 ;;ㅋ

 

하체가 상체에 비해 날씬하고요

키가 168정도거든요

그래서 덜 뚱뚱해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도 뭐 .. 뚱뚱한사람이 덜뚱뚱해보이거나 뭐나 뚱뚱한건 마찬가지지만..

 

저같은 신체조건의 사람은

어떻게 입어야 하나요?

롱티에 일자바지를 입어야 할까요..

아니면 ..... 처지는 얇은가디건..? 원피스치마...?

휴...도대체 한국에 뚱뚱한분들 입으신걸

본적이 없고...주변에 그런사람이 없어서 미치겠습니다 ㅠㅠ

 

욕은하지말아주세요 ㅠ ,ㅠ

제가 한국말 쓰는게 많이 어설프고

앞뒤를 심하게 바꿔 쓰는데..

이해좀 해주세요 ㅠㅠㅠㅠ

죄송합니다ㅠㅠ

 

 

추천수0
반대수0
베플ㅡㅡb|2007.09.10 08:30
40kg을 뺐음에도 한국에 와서 옷을 어떻게 입어야하나 저렇게까지 심각하게 걱정하는 걸 보니 우리나라 사람들 눈초리가 무섭긴 무서운갑다, 제기랄;;;
베플행인1|2007.09.10 10:09
근데 옷 입는건 둘째치고, 그거 어떻게 살뺀건지좀 우선 알려주세요
베플하하하,|2007.09.10 10:49
사람 사는 거 어디나 다 똑같습니다. 옷 위에 자신감을 입으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