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은 하루종일 날씨가 선선하니 좋아요.. 비도 안오구 ㅋ
근데 오늘따라 왜이렇게 다리에 쥐가나징ㅠㅠ.. 울아기 오늘따라 하루종일
다리를 쭉쭉 펴고..ㅋㅋ 쭉 폈다가 다시 오므렸다가.. 하루종일 그러네여 ㅋㅋ
오늘도 폭식했습니다..ㅠㅠ 가뜩이나 애기도 큰데.. 빵이 너무땡기는지라....
결국 또 밥먹고 땅콩크림빵에 우유하나먹고 또 얼마안있어 피자레귤러한판 다먹고
콜라한잔에 우유 한팩더 --;;;;; 어쩜 좋아 ㅠㅠ.. 빵이 너무 맛있어여..
신랑이 저녁에 대패삼겹살 사다가 집에서 구워먹자는데.. 또 그소리에 솔깃했습니다..
ㅋㅋㅋ 하루종일 우울하다가.. 삼겹살 생각에 기분 되살아나고-_-..;;;
좀있다 남편오면 같이 삼겹살 사러 갔다와서 맛나게 구워먹을듯.. 아.. 나 왜이래 ㅠ_ㅠ..
이러다 울애기 초우량아 되겠네요 ㅋㅋㅋ 걱정태산
더군다나 여자앤데..우량아..컥..
요즘 제가 너무 우울해져 있었더니.. (정말 금방이라도 땅속으로 꺼질듯한 모습..ㅋㅋㅋ)
신랑이 결국 담주부터 추석전까지 친정가서 놀다오라네요 ㅋㅋ 신랑 밥먹는거 걱정되서
제가 안가고 있었는데.. 저도 더이상 이러고있다간 안되겠다 싶어서 다녀오려구요..
아마 이번주 지나면.. 추석지날때까진 저 사라졌다 올거같아요 ^^;;;
친정가서 엄마랑 언니랑 지지고 볶기라도 해야지.. 우울할시간이라도 없지 싶어서..
글구 추석.. 울신랑 회사 갑자기 쉬어주신다고-_-..;; 영락없이 시댁에 ㅋㅋ 가야되네용 ㅋ
그래두 뭐.. 지금부터 스트레스받아도 그날은 올터이니.. 생각지 않으렵니다..![]()
또 어찌 생각하면.. 내가 무지좋아하는 동그랑땡하구 오색전 잔뜩 먹는날이니까 기분좋게![]()
음.. 친정가서 2 주있다가.. 추석지내고 오면 .. 36 주 넘어서겠네여 ㅋㅋㅋ
정말 출산에대한 두려움을 가득채우고서 돌아올듯해요..... 어쨌거나 아직 이번주는 이제
시작이니.. 남은 날동안 톡 죽순이 하다가 가야게써여..ㅋ 근데 이번 주말이 또 시엄니
생신이라서.. 시댁갔다가.. 일욜날 저녁에 친정갈거같아요.. ㅋㅋ 아휴.. 임신기간 참..
별별일이 다얽혀있네요.. 폭염무더위에 .. 시엄니 병원입원.. 울아부지 병원입원.. 시엄니생신..
여름휴가-_-;; (내내 시댁에서...;;) 게다가 추석에 만삭이라니~~~~~~ ㅋㅋㅋ
생각보다 힘든 임신기간 9 달입니다 ..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