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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미치것네 |2007.09.03 18:47
조회 255 |추천 0

일단 처음 발생한 교통사고는 지난주 월요일이 였습니다.

 

오후 4시쯤 일때문에 차량을 몰고 가는길이였습니다. 요즘 저는 나름 모범운전자를

꿈꾸기에 정지선에 얌전히 차를 세우고 신오가 바뀌길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신호가 바뀌었고 출발을 막했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낡은 자전거 ㅠㅠ

사람을 태우고 쭈루루 미끌어져 왔나봅니다. 제가 그사람과 자전거를 살짝 쳤습니다.

 

너무 놀라서 일단 차를 세우고 나와보니 나이든 아저씨가 주섬주섬 일어나십니다. 일단 차를 가에 세우겠다고 하고 차를 세운뒤에 아저씨에게 다가가 괜찮으시냐고 여쭤봤습니다..  속으론

오만가지 생각이들더군요...  근데 마침 주변의 행인들이 도와주셨습니다.

 

일단 병원에 모시구가서 검사받게 하고 그다음엔 합의 머 이런말이였습니다.

근데 그아저씨가 절때로 병원에 못가신다는겁니다.. 바쁘시다는 겁니다.

배달 자전거에 물통을 달고 가시는걸 보니 그게 생업일수 있다는 생각에 저도 어찌할바를 몰라

이래저래 서서 아저씨 설득하는데...

 

아저씨께서 자전거브레이크가 보행자 신고가 아닌걸 알면서도 미끌어져 내려온거라 하십니다.

일단 보험회사에 전화를 하고 자초지정을 얘기하니 사고 담당팀이 연락을 주겠답니다.

그리고 아저씨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일단 자전거 수리비를 드리기로 햇습니다.

 

아저씨에게 일단 자전거 수리비를 드리고 아저씨 연락처를 받고 제 연락처를 적어드리고

거의 아저씨와는 합의(?)단계에 일을 맞치고 몸에 이상있으시면 꼭 연락달라고 한뒤에

차를 몰고 일하러 가는데 우리 보험사 전화가 옵니다. 그래서 자초지정을 설명햇더니...

그런경우엔 연락오는 경우가 드물답니다.

 

너무 화가났습니다. 왜? 알아서 다해줄듯이 항상 선전해놓고는 내가 일처리 다하고 나니

그런경우엔 연락오는 경우가 드물다고하니 정말 화가 났습니다. 내가 사람을 쳤고

나도 놀랬고 피해자도 놀랬을텐데 다끝나고 전화와서 한다는 소리 정말 열받더랍니다.

 

그리고 2일후 즉 지난주 수요일 저는 X항공사에 일이있어서 그곳에 갔습니다.

그리고 일이끝나고 나오는데 주차에 있는 차를 누가 박았습니다.. ㅡㅡ;;

상대는 X항공사 직원....  차를 빼다가 박았다고 하기엔 상당히 움푹 패였습니다.

 

하지만 뭐 화낼일 아니라고 생각햇기에 저는 그냥 연락처를 받고 왔습니다.

그리고 그저께 대략 자동차 견적을 냈습니다. 가격은 21만원.... 전화를 드렸더니...

너무 비싸답니다 ㅠㅠ 자기네 근처 공업사에 알아보니 13만원이라고 햇다는 겁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듣고 나니 내가 무슨 사기꾼 같다는 느낌이 확들더군요...

 

그래서 오늘 즉 월요일 저는 공업사를 다시찾아가서 여쭤봤더니 그부분을 피고 칠하면

그정도 가격이 나오는데 제차가 새차이다보니 그렇게 하면 결국 녹이 쓸염려가 잇다고 하면서

그부분을 바꾸는걸 권장하드라구요.. 사실 저도 나름 새차인 제차를 대충 고치고 싶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가해자분께 차를 이러이러해서 그런가격이 나온거라구 한다.

얘기했더니 알겠다고하십니다.(목소리는 기분나쁘게 들렸음.) 그리고 저는 또한통의 전화를

받습니다. 맏겨놓은 정비소에서의 연락 " 차를 받치면서 바퀴있는 무슨 부분이 휘었다고 합니다"

어딘지 기억도 안납니다. 저는 참 기분이 더러웠습니다... 왜??? 또 말을 바꿔야하나??

돈을 더 올리라는건가?? ㅡㅡ 그러면서 보험회사에서 처리할수있도록 하라는겁니다.

 

알겠다고 하고 저는 일단 저희 보험회사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더니 사고처리 접수됫다구합니다.

잠시후 전화가 오더니 그런일은 본인이 알아서 가해자에게 연락을 해야한답니다.

일이 너무 복잡해져서 보험사에 도움을 좀 요구할라구했더니... (선전은 다뻥이였다는건

여기서 알수있었습니다)

저는 가해자에게 전화햇습니다.. 가해자 펄쩍뜁니다.. 설마 속도가 있던것도 아닌데 말이되냐고

순간 완전 사기꾼 취급을 합니다. 기분 더러웠습니다.  다시 전화오더니 공업사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길래 알려줬떠니 이제 그공업사 그분에겐 딴소리 하면서 그렇게 박아선 바퀴 부분이

휘지 안는다는 것입니다.

 

그분전화와서 완전 승리의 목소리로 헛소리 하지 말라는식으로 말합니다.

꼭 무슨 난 사기라도 칠려다 걸린사람처럼 기가 죽어 전화를 받았습니다.

 

갑자기 보험회사에 화가났습니다. 어떤 회사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궂이 말하자면

알파벳을 쭉서놓으면 중간뒷자리쯤에 이회사의 알파벳은 나옵니다. 

 

그리고 그가해자 여자분께도 화가좀 나더군요.. 제가 보험회사를 이용해도 보험료 다시 내기전에

제차에게 보상해줫던 보상금을 보험회사에다 주면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다고 말했는데도....

궂이 싫다는것도 화가났습니다. 죽어도 보험료가 오를꺼라고 생각하는것같더이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몸에 오는 후유증만 말하는것도 아니고 피해자만 있는것도 아닌것같습니다.

이젠 자전거만봐도 가슴이 떨리고 보행자 옆에 지나가기도 무섭고 다들 뛰어들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또 누가 와서 차박으면 이렇게 일관성있게 일하는것도 쉬운일이아니란걸 알았습니다.

꼭 내가 돈이라도 뗘먹을라고 행동했던것처럼 가해자분이 생각할가봐 기분더럽습니다.

 

이젠 누가 와서 박으면 보험처리 해주십쇼!!! 싸던 비싸던 나중에 그건 그쪽이 보험회사랑

알아서 할일입니다 라고 말할겁니다. 

 

암튼 두사건의 목격자들은 다들 한입으로 좋은 사람 만났다고 합니다.

처음경우는 그정도로 합의 봐준거....(고마운것도 알고 죄송한것도 아는데 저도 신호지켜서

어딘가 모르게 기분은 좀 그렇더라구요) 두번째경우는 튈수도 있는데 연락처를 남긴거라는것

(저도 압니다 튈수 잇다는거) 근데 목격자들 말 두번들을때 이런생각이 스치더랍니다...

세번만 좋은사람 만났다가는 사람하나 죽어나가겟구나!!! ㅠㅠ

 

암튼 보험회사는 정리하고 다른데 알아봐야겟어요.!!!!!!! 열받아 나쁜것들

이가 빡빡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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