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0살이고 직장인입니다.
제가 이런데 까지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너무너무 속상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제 남자친구와는 술집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제가 첫눈에 반해서 친구에게 번호를 따달라고 부탁을해서
만나게 된 그런 사이구요
처음에 사귈땐 같이 여행두 다니고 반지도 맞추고
한달만에 빠르게 그렇게 많이 해서 그런지
금방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난 뒤로 저는 잊으려고 노력했지만
도저히 잊혀지지가 않아서 남자도 많이 만나고
사람들과도 더 잘 어울리려고 노력했었습니다.
그렇게 전 남자친구와 친한 친구로 지내게 되었고
어느날 제 친구와 전 남자친구와 전남자친구 친구와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남자친구와 저는
재회를 하게되었고 다시 놀러도 다니고 만나기도 자주 만나게되었습니다.
그친구가 인기가 좀 있어서 여자가 주위에 많기는 했지만
서로 개방적인터라서 누구와 연락을 하든지 상관을 하지 않고
나이트를 가더라도 말하고 2차는 절때 뛰지 않기로 약속을 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남자친구가 좀 이상하더라구요
날 좋아하는거 같기는 한데 어쩔때보면 그냥 막말로 돈줄?
이정도의 생각까지 들정도의 행동을 보이고
어느날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 문자가 왔어요
" 니남자친구 나이트좀 작작 다니라그래 ㅋㅋ"
갑자기 좀 어이가 없이 황당하더군요
아무리 우리가 개방적이래도 너무 프리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걔가 날 정말 여자친구로 생각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휴 헤어질까 하고 생각을 했지만 그건 또 내가 너무 돈을 많이써서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들어서 헤어지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마음은 이게 아닌데 서로 성격도 잘 맞고
누가봐도 예쁘게 잘사귄다고 그런다고 그러고
정말 뭐가 문제인지 나원참...;;
뭐 간단히 헤어져라 이런 댓글은 사양할게요
전 그남자애 버릇을 확 잡아블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