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리버풀에 입단한 페르난도 토레스가 앤필드(리버풀 홈구장)에서
행복하며, 오랫동안 리버풀에 머물고 싶다고 말했다.
스페인 대표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는 올 여름
2000만 파운드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토레스는 첼시전에 데뷔골을 터트린 데 이어, 지난 토요일
더비 카운티전에 두 골을 터트리며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리버풀은 이날 승리로 프리미어리그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리그 1위를 차지했다.
토레스는 리버풀 공식 웹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빠르게 배우고 있다. 동료들을 비롯한
클럽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마치 오랫동안 리버풀에서 뛴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나는 이곳에 오래 머물고 싶다. 동료와 팬, 도시, 경기장,
그리고 첼시를 상대로 넣은 데뷔골까지 모든 것이 맘에 든다"며
새 구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나는 모든 것이 잘될 것을 확신한다"며 미래를 낙관했다.
왠지 이번 리그에서 우승은 리버풀일꺼 같다는...
강렬한 생각이 드는 군요...
전력이 너무 막강해;; 공격진도 빵빵하고~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