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PSP의 무게는 약189g으로 기존 모델(약 280g)보다 약 33% 더 가벼워졌고
두께는 약 18.6mm로 기존 모델(약 23.0mm)보다 약 19% 얇아졌습니다.
소니는 신형 모델을 피아노 블랙(Piano Black), 세라믹 화이트(Ceramic White),
아이스 실버(Ice Silver)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하고 이르면 10월 중에 로즈 핑크(Rose Pink),
라벤더 퍼플(Lavender Purple), 펠리시아 블루(Felicia Blue) 등의 3가지 색상으로 추가
발매할 예정입니다. 사진은 아이스 실버.
특히 비디오 출력 기능을 탑재해 고화질의 UMD(Universal Media Disc) 비디오와
메모리 스틱 듀오에 저장된 영상, 이미지, 게임 소프트웨어를 집안의 TV와 연결해
쓸 수 있도록 했다네요.
TV와 PSP를 연결하는 비디오 아웃풋 케이블
로딩속도도 빨라졌습니다. 게임스팟에서는 신형 PSP와 기존 PSP의 UMD 처리 속도를
직접 비교해 봤는데 확실히 신형 PSP가 UMD 처리 속도 면에서 보다 나은 성능을
보이고 있다. 게임스팟은 총 3개의 게임으로 PSP의 기본 화면에서 게임화면으로
넘어갈 때까지의 시간과 게임 메뉴에서 게임플레이까지의 로딩 시간을 재는 테스트를
진행했고, 다음은 그 결과 수치입니다.
프로에볼루션사커 2007
1. PSP기본 화면에서 게임화면까지의 로딩속도
신형 PSP – 120초
기존 PSP – 153초
2. 게임 메뉴에서 게임플레이 화면까지의 로딩속도
신형 PSP – 21초
기존 PSP – 40초
테스트드라이브 얼티미티드
1. PSP기본 화면에서 게임화면까지의 로딩속도
신형 PSP – 107초
기존 PSP – 106초
2. 게임 메뉴에서 게임플레이 화면까지의 로딩속도
신형 PSP – 28초
기존 PSP – 30초
WWE! 스맥다운 vs. 로우2007
1. PSP기본 화면에서 게임화면까지의 로딩속도
신형 PSP – 177초
기존 PSP – 214초
2. 게임 메뉴에서 게임플레이 화면까지의 로딩속도
신형 PSP – 106초
기존 PSP – 124초
조작 버튼도 좋아졌습니다. 키감이 좋아졌고 편한 느낌이 든다는군요.
이전모델보다 돌출된 버튼(좌측이 신형)
기존 배터리도 사용 가능합니다.. 만 -_-; 이 꼴은
화면도 기존보다 또렷해졌습니다.
또렷해진 신형의 화면. 물론 아랫쪽이 신형.
비디오아웃풋/헤드셋 단자
새로워진 UMD슬롯
왼쪽에 달린 메모리스틱 슬롯
적외선 센서가 있던 자리에 생긴 WLAN 스위치
이전에 테크모의 모씨(^^)가 PSP는 포터블게임기로 취급도 안한다던 말이 생각나는군요.
많이 좋아졌네요 값도 오히려 싸지고.. (본체 17.8만) 조금은 시장에서 만회를 할 수 있을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