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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황당한 말대꾸

말말말 |2007.09.04 12:41
조회 1,212 |추천 0

저헌테 원수이지만 서로 없으면 못사는 쌍동이 동생이 있습니다.(성별남)

 

지난 번에 같이 겜방가서 놀다 오고 있는데

 

버스 정류 장에서 교회 선교사가 말을 걸더군요

 

"당신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습니까?"

 

저는 모른척할려고 했는 동생놈이

 

"저요?? 저 이때까지 잡아 죽인 매뚜기가 100만마리가 넘어요!!"

 

 

 

 

 

 

 

 

 

 

 

 

저는  이런 표정

선교사는표정이

동생은 표정이 5초정도 교차하다가

 

버스가 오더군요

 

아무말 없이 타니깐 선교사는 버스가 사라질때까지 버스를 보고 있더군요;;;

 

그리고 버스에서 서로 터져 나온 웃음

  

동상 대단한 말대꾸 였어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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