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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월드컵 홈에버에서 생긴일...ㅠㅠ

다크엔젤 |2007.09.04 15:16
조회 16,619 |추천 0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거리고..

너무너무 속상하고 기가막힌 일이 있어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2007년9월2일 일요일 1시경

가족들과 함께 상암동 홈에버에서 너무 황당한 경험을 아니 너무 창피하고

혐오스럽기 까지 한 경험을 했습니다.
전 국민(주택)BC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이며 소비자 입니다.
전 유일하게 하나에 카드뿐인 사람이기도 하구요.

일요일 그날도 늘 그렇게 해왔듯이

 

전 쇼핑을 마치고 계산대 앞에 물건을 챙기고 BC카드로 결제를 하였고 카드를

사용 하면서 무이자 이용을 위해 몇 개월 무이자 적용이 되나요?하고 물었습니다.

계산대 담당자/성* 라고 하시는 남자분이 셨고 무이자가 안 된다고 하시더군요
전 너무 의야 해서 그 동안 늘 무이자로 사용을 하였다고 다시 한번 확인 해주시길

요청 하였습니다.

 

확인을 못 하시는 건지 한참을 망서리다 여자분이 오시더군요

그 여자분 또한 이거 무이자 적용 안 되는데... 라는 말만 하시고 가버리시고 한참을 있다.
성*라고 하시는 담당자 왈 "이건 무이자 이용 할부 카드가 아니고 안되는 이유가 

본인 신용도가 안 좋아서 안되는 그런거 라며..

 

그 사람 많은 곳에서 너무 자연스럽고 욱박을 지르듯 말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죠..;

 

"상암동 홈에버에선 개인에 신용도를 계산대에서 운운하시나 봐요?(-_-;)
"제 신용도를 운운할 만큼 제가 수모를 받아야 하는 건가요?
저 같은 서민은 누구나 무이자를 이용 할 수 있다면 이용 하려고 하는게 서민에 맘 이라고

생각 됩니다.

전 성*   라고 하시는 담당자 에게 물었습니다.
"어디서 신용도에 따라 할부가 되고 안되고 하나요? 이렇게 따져 물으니...
 그 분 저한테 얼굴을 들이 데듯 얼굴을 밀어붙이고 눈을 큰 게 뜨면서

"그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
"본인이 그렇게 말하지 않았나요?  라고 물으니
“카드사에서 그렇게 말하니까 알지??” (어라 말도 짧아지네;;..)

 

"아저씨 너무 하시는거 아닌가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제 신용이 안 좋아서 그런거라고

너무 아무렇지도 안게 말하는데요 제 신용도가 확인 되신건가요?  

성* 담당왈 "그러니까 어떻게 하라구요?

클레임을 넣던 마음데로 하라고..."

"계산 해요? 말아요?..

하면서 신경질 적으로 말을 하더군요.

그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데 (순간 얼굴빨개지고 쪽팔렸어여..ㅠㅠ)

계산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몸서리 쳤는지 지금도

너무너무 수치스럽고 당혹스럽습니다.

요즘 뉴스에 절반은 홈에버 시위 사건으로 일면을 장식 하고 있던 지경이라 그런 걸까요
나 한 사람쯤이야 라는 식에 성의 없는 행동으로 소비자인 저와 모든 시민들이 이런 불이익

또는 수치와 모욕을 느낀 다면 정신적 피해 보상은 어디서 누가 하는 것 입니까?

 

전 제가 받은 모멸감과 수치심,그리고 저도 모르고 있는 제 신용도에 대해

알고 있으신 홈에버 계산대 직원 분들께 저 한 사람만 당하고 말 일이라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겠지만 홈에버를 이용하시는 구매분 모두에 신용도가 개인정보가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유출되고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이렇게 성의 없고 황당한 일을 어디서 하소연해야 할지 도무지 알길이 없어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아우~~ 화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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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7.09.04 15:45
설명절에 그 곳에서 한 행위로 그 곳에는 절대 안 갑니다. 비단 그 지점만이 아니라 몇 곳을 가 보았었는데 하나같이... 본사에 클레임 걸라고 그리 당당히 말하는 이유 있습니다. 클레임걸어봐야 아무 소용없습니다. 제가 해 봤습니다. 결국 그 지점에서 해결하는 거라 하더군요. 지점장 사과하는 척 몇 마디 하더니 교통비 3만원 줄테니 이 이상은 절대 못한다. 잘못한 직원 처벌도 못한다 아무것도 못한다더군요. 실수는 이해하고 덮어줄 수 있지만 다른 것도 아니고 사람의 가치가 그것밖에 안 되냐 했지만 절대로 더 이상은 아무것도 못 하겠답니다. 생선 재포장해서 날짜 계속 바꿔서 그 날에 포장한 것처럼 하는 것도 뉴스에 나오더니. 전 이 곳에서 다른 사람이 선물 사 오면 그 사람이랑도 거래 끊으려고 합니다. 사람을 그리 취급하고 생각하는 곳의 물건을 용납할 수 없으니까요.
베플무식한게|2007.09.05 10:09
죄 겠지요? 무이자 할부는 기간별로 달라지잖아요. 그것도 모르고 , 떽떽거린 글쓴이가 더 잘못이고 일단은 난 마트같은데 가서 할부로 식료품 사는 사람들 이해를 못하겠던데. 당연히 대형마트 가서 물건좀 고르면 십만원 넘는거야 부지기수 죠 . 하지만 , 대략다 식료품인데 할부로 산다해도 , 그게다 빚이죠 뭐. 담달에 내야 되니. 일시불로 사면 부담될만큼 쳐먹는거 사는것도 웃기고 . 얼마가 됐든 필요한것 일시불로 결제하는게 부담될만큼 꾸역꾸역 사는것도 웃기고 . 딴건몰라도 , 마트 같은데서 , 무이자니 어쩌니 할부 하는사람들 이해가 안감. 그리고 , 아니라는데 , 그냥 아닌가 보다 하는거지. 본인 스스로 , 신용도 얘기 가 재차 회자 되게 얘기했네요 . 보니깐. 상암동 홈에버에선 개인에 신용도를 계산대에서 운운하시나 봐요?(-_-;) "제 신용도를 운운할 만큼 제가 수모를 받아야 하는 건가요? 이따구 말은 뭐랄까 . 불합리한 상황에서 자신의 권리를 찾는 행동이 아니라, 사소한 일로 물불안가리는 아줌마들의 전형적인 덜떨어진 행동 같아요. 무이자 할부가 그렇게 하고 싶으면 사전에 카드사 홈페이지 들어가서 , 어느마트가 무이자 할부 되는지 알아보던가요. 할튼 댁 뒷줄 사람들은 당신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대략 ㅆㅂ 을 속으로 되뇌이며 위와같은 생각을 했을거라 샤료됨.
베플유통쪽|2007.09.04 17:35
에 일을 하는 사람으로 한말씀 드립니다. 아울렛이든 백화점이든 무이자할부가 되는 카드는 기간에 따라 틀려지며 무이자가 안되는 기간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비씨같은 경우는 사용실적에따라 3개월정도 무이자되는 카드가 있습니다. 이것은 개인에게 카드회사쪽에서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홈에버에서는 모릅니다. 그 직원분이 잘 설명했더라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여하튼.. 불쾌하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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