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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합니다..누가좀 도와주세요

십앍뇽 |2007.09.04 16:20
조회 501 |추천 0

정말 억울한일이있어서 이렇게 글남겨봅니다

저는 21 살 아주 건장한 청년입니다.

작년에 신검도 받아서 현역으루 가게됐고요

본론으로 가죠,, 제가 집에서 몇일전에 옷을산 영수증을 서랍에서 찾고있었습니다.

교환하려고요, 근데 어떤 봉투에 제이름이 써져있드라고요

전 받아본적이없는거거든요 뜯겨지지도않았고,, 지금 9월인데,, 이번년도 2월달에온거에요

그래서 아빠한테 물어봤죠

"아빠~ 이거모야? 내껀가???"

"몬데? 아빠를 보여줘야 먼지를 알지~가꾸와봐"

그러시길래 가져다 드렸습니다.

근데 아버지의 아차하는 모습과함께 저는 쓰러질뻔했습니다.

"아~ 이거 너 영장날라온건데 깜빡햇네~"

"안늦었을래나.."얼렁 까봐

전 조낸 황당했습니다.

이일이 벌어진건 저번주 토요일 9월1일이었습니다

봉투를 까보니 입영 통지더군요

근데 놀라운건...   9월6일 까지 의정부 306 머 어?쩌루저꺼구 오라네요 ㅡㅡ;

지금 현재 직장에 다니고있는데 오늘에서야 그만둬야겟다고 말했어요

사장이 뻥인줄알드라고요,, 낼모래 군대라니..

제 삶이 엉망이됐어여 여친마저도 저를 뻥쟁이로 몰아요,,장난치지말라고

사형선고 받은거같애요,,, 아빠를 원망해도 어쩔수없겟죠?

군대안가면 저 총살당하나여? ㅜ.ㅜ

일하느라 놀아보지두 ㅂ못햇는데 넘억울해여 ㅜ.ㅜ 엉엉엉~

속상해서 술먹어야겟어여,,, 일했던동안 급여는 ㅜ.ㅜ 21일날 월급날 준대요,,

훈련소에 있을텐데 정말 미치겟어여~~ 연기안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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