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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구타

남친과  헤어지자고 했어요..

말하는동시에  ..싸대기를 사정없이 내려쳤어요 그것도 길거리 한폭판에서..

그리고 제 바지 지퍼를 막  내리면서 차라리 옷벗고 나가죽으라고

마구 흔들구..계속해서 싸대기 날리고...

 ..지나가는 사람 보든말든...

절 구타했어요..

정말 너무 아파서 머리가 빙빙 돌았어요...

 싸대기 다 때렸으면 나좀 이제 그만 놔달라고 했더니..

무릎꿇고 울면서 ...빌더라구요.......

널 너무 사랑한다구요..

제가 물건도 아니고 이렇게 때려서라도 갖고싶었을까요...

이런남친 불쌍해서 한번 믿어주기로 했는데...

제가 잘한걸까요...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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