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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가 본 여자 (전역편)

에이스 |2007.09.06 15:38
조회 12,574 |추천 0

쉬는 날이라 일어나서 겜 할려다가

여기 한 번 와보니 헉~~~~! 누가 절 모방하네요.

너무 욕을 많이 하시는 거 같아 존칭 쓰겠습니다.

 

제가 무슨 군대를 간답니까? 벌써 전역 했거든요?

20살 초반에 입대하여 22세 초반에 전역...

육군 병장으로 인천에서 근무 마쳤습니다. 현재 예비역 1년차로

지방 예비군 훈련장에서 훈련 받는답니다. 동원은 아님...

 

눈물젖은 건빵도 먹어봤고 병이지만 낙하산도 탔습니다.

특전병이거든요. 공수훈련도 받았고..논산에서 착출되서 군복 반납할 때 생각나네요.

교도소나 특전사로 간다기에 잔뜩 쫄았다는...

군에서도 족구랑 축구를 잘 해 선임병에게 인정 받았답니다.

 

전역하여 아는 형의 소개로 중빠에 가게 됐습니다.

중빠는 게이 남자들도 막 오고 그래서 바로 접었습니다.

참~ 제대하고 게이들 만나니까 기분 엿 같더라고요.

 

그 다음 간 게 디빠...

디빠에서는 제가 꿀릴 게 없더라고요. 선수들도 키도 나보다 작고,

얼굴도 거의 비슷비슷 했는데 여자들한테 인기는 제가 젤 좋았습니다.

그래서 일하는 애들이 별로 안 좋아 했었죠.

암튼 이렇게 일 하면서 버는 족족 다 썼습니다.

 

그리하여 부산 정빠에 가서 마이킹을 땡겨

잔신에게 엄청 투자 했었죠.

부산에서 30대 언니를 만나 그 때부터 제가 살아났습니다.

그 언니는 저한테 반해 완전 다 퍼주었습니다.

마이킹도 다 갚고 해서 어느정도 돈도 모였겠다.

 

그래서 친구랑 같이 설 올라 온겁니다.

 

 

여러분들이 하신 말씀 다 조언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근데 욕 좀 하지 맙시다.

 

한 달에 걸쳐 10탄까지 올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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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베플미쳤냐|2007.09.07 13:27
베플 진짜 지랄났네 걸레인게 뭔 자랑이라고 먹었니 어쩌니 지랄이냐 ? 너같은 걸레만날까봐 진짜 세상이 무섭다 여자를 먹다니 ? 말하는 꼬라지가 .. 넌 애미도 없냐 ? 정신빠진 놈아 넌 절대 결혼하지마라 여자 고생시키는건 둘째치고 너같은 자식은 낳지말아야지 동감누른 또라이남자들도 정신차려라 남자의 섹스가 경력같냐 정신차려 닳고닳은놈 좋아라하는 병신은 니네같은 걸레뿐이다
베플선수가 본 ...|2007.09.06 17:33
자칭 선수도 좋고, 원래 선수라고 자격증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ㅋㅋ 난 키 184에 79kg.. 중학교때부터 수영을 해서 몸 좋고 집은 쫌 사는데 네 나이때 한참 여자욹어먹고 원나잇도 수십번 하고 다녔고 막상 20대 후반 가까히 되니까 원나잇이 더이상 재미없어진다. 이건 뭐 오래 사귀고 싶어도 3번 만나면 몸매가 S라인이건 B라인이건 죄다 옷벗고 달려드니까.. 지나다니는 여자들이 다 시시해보인다. 백화점 애들이 잘 주고 간호사애들은 말할것도 없으며..하체 모델, 잡지 모델, 웨딩 컨설턴트..편의점 알바생 PC방 알바생 다 먹어봤는데 재즈댄스 강사.. 요가 강사.. 태권도 소녀.. 등등 운동하는애들이 그나마 좀 낫더라.. 아마 중학교 때부터인가.. 처음엔 잔 사람 손꼽았는데 지금은 손꼽을 수가 없어.. 200명 넘어가면서 세는것도 포기했다 점점 나이들어가도 외모가 늙지 않는다는것.. 믿기 힘들겠지만, 아직도 담배살때 이번달에만 신분증 3번 검사했다.. 근데 그거 아니... 꾸미지도 않고 머리도 안감고 여자 온리 말빨로만 꼬실 수 있어도.. 이젠 다 부질없어 보이더라구..더이상 여자들 상처주는것도 싫고 침대에서 온갖 잡기술 다 쓰면서 여자 오선생 몇번 만나게 해주는것도 다 부질 없다. 정말 불끄면 여잔 다 똑같다는 말이 실감 난다. 그래서 어떻게 살꺼냐고? 과거 정말 더럽게 살아온걸 후회하는건 아니지만, 앞으론 좀 진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단다 여자를 만나더라도 상처주고 욹어먹기 보다는 좀 내가 진짜 끌리는 여자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그러다보니까 외모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걸 느껴 여자 이뻐도 이쁜값을 안해.. 이상하게 이쁜애들이 더 쉬워..쭉쭉빵빵한 애들이 더 쉬워.. 겉으로 참하고 착한척 하고 얌전한 애들이 더 쉬워.. 다시 표현하자면 위 여자들도 다 필요 없다는 거란다.. 묵묵히 자신을 키워나가면서 진짜 인연을 기다리는거지... 디빠니 정빠니 이런데 다니면서 돈 쉽게 벌어서 쉽게 쓸 생각하고 선수라
베플에헴|2007.09.06 16:11
글도 재미없고.... 너도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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