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드라마...이거 많이들 보세요??
저두 넘나 잼나게 보고 있어요....'야옹~'하는게 넘 귀엽잖아요...
그런데....
다덜...경민이랑 정은이가 되어야 된다구 그러더라구요....
참...왜 여기다 이런 이야길 하느냐구요?
딴게 아니라 경민이네 할머니말예요....
갑자기 마구마구 상상이 되더라구요.....
정은이가 우여곡절끝에 경민이와 결혼한다......면......
이 시할머닐 어케 감당하져???
별걸 다 신경쓴다 하겠지만...제가 여기 게시판에 출퇴근(?)한 이후론 종종 이런 깊이(?)있는 문제까지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지금 진행된 부분에서만 해두 열나잖아요...
어쨌던 동거아닌 동걸 하는걸 알게되었잖아요.
그럼 정은이가 맘에 안들구 그럼 자기 손자라두 억지루 단손해서 가두던지... 그런것두 아니구..
근데...아주 파출부처럼 부려먹구.....잘난거 하나 없는 자기 손자만 귀하구 이쁜건지...
아무리 드라마지만...
그래서 개인적으루 경민이보다....유동준(이현우)실장이 더 괜찮지 않을까하는 상상을 하고 있답니다.
(나만그런가요??)
객관적으루 유동조라는 사람이 참 냉정하구 절제되구 해두....든든해보이기두 하구...
정은이처럼 따듯하구 순순한 여자에게 빠지면...많이 사랑하구 변하잖아요~
경민이보단...백번나을듯 시픈데.....
그나저나 저두 참 큰일이예요... 시집두 가기전에 이런 현실적인 문제만 보이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