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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해물순두부찌개(얼큰하고 시원해요!)

독신체질 |2007.09.09 16:19
조회 3,584 |추천 0

뜨끈하고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국물과 몽글몽글 부드러운 순두부의 조화가 자꾸 숟가락질을 하게 만드네요. 순두부가 너무 부드러워 그냥 삼켰다가 식도와 위가 순간적으로 화상을 입은 것 같네요...얼음물을 벌컥 벌컥 마셨어요. 저는 돼지고기 넣고 끓인 것보다 김치와 해물을 넣고 시원하고 칼칼하고 얼큰하게 끓인 순두부를 더 좋아라 합니다. 조개들이 입을 활짝 벌리고 "빨리 날 잡아 잡솨!" 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벌써 휴일이 다 가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ㅠㅠㅠ







* 순두부찌개와 함께 먹은 바삭하고 고소한 야채전과 와사비초간장



 * 후식은 친구가 사준 달고 시원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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