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수상자 변경 해프닝
[굿데이] 강종훈 기자 double@hot.co.kr
제40회 대종상영화제의 수상자가 일부 변경됐다.
대종상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의 3개 부문 수상자를 변경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영화제 집행위의 정정 발표로 영상기술상 수상자는 차수민·황현규·김병기씨, 미술상은 이철호·최정화씨의 공동수상으로 정정됐으며, 의상상은 임선옥씨로 변경됐다.
집행위는 "이번 수상자 변경 사유의 발생은 전적으로 출품사의 부정확한 신청자료 제출에서 기인된 것이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종상영화제는 수상자 선정과 관련된 문제제기에 이은 3개 부문의 수상자 변경으로 또 한번 오점을 남기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