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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안에서 임산부가 먼저일까요? 4~50아주머니가 먼저일까요?

코레일 이용자 |2007.09.10 12:23
조회 611 |추천 0

이전에 전철타면서 여러가지 격은일을 쓴사람입니다..

 

엊그제 또 하나있었는데...

 

제가 주로 타는건 4호선...

 

전철 자리가 남아 앉았습니다..

 

산본쯤 가니깐.. 임신하신 예비 어머니께서 기둥에 기대어 서 계시더군요..

 

자리를 내 드려야 겠다싶어 일어났죠..

 

그랬더니 40에서 50대 초반정도 보이는 아주머니가 앉아 버리는겁니다..

 

좀 정정 해보이시긴했죠...

 

그래서 아주머니께 말씀드렸죠...

 

제가 저기 임신하신분 있어서.. 자리 내드릴려고 한건데요...

하고 조심 스레 말씀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못드른채 하시는겁니다...

 

솔찍히 그 임신하신분 어려보이긴 했습니다..

근데.. 배가 많이 크더라고요... 괭장히 무거울텐데...

 

제가  그 아주머니 앞에 계속 서서 응시 하고있어도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드렸죠...   

 

슬슬 화가났는지.. 제가 목소리를 크게 했나봅니다..

 

앞자리에있던 아저씨가 자리를 내주시더라고요... 임신한 분께 여기 앉으시라고....

 

근데.... 미안한지 자리를 거부 하고 바로 내리 더군요...

 

내리시고 계단 않내려가는거 보니... 민망 하셨나봐요....

 

다음열차 탈려고 기다리는 눈치 더군요...

 

 

근데.. 솔찍히 지하철 자리 양보 순위... 누가 우선순위 일까요?

전 임신하신분이 우선이고.. 다리 불변하신분... 그리고 60대후반 되시는 분들이라 생각 드는데...

 

일딴 4살 이상 꼬맹이들은 서서 가야된다 생각 되고...

 

임신하신 여성분들이 보호 대상 1순위 아닌가요? 한몸에 두생명이 있는거 잖아요...

 

참고로.. 전 여자가 아니고 남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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