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3개월 가량 만난 나의 첫사랑..과 헤어진지 이제 10개월..
헤어진 이유는 그사람의 바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차인건 저 였네요..
지금은 약간은 웃으면서 이런글을 쓸쑤가 있어 다행입니다.
헤어지고나서 7kg 이 빠졌었습니다..
얼만큼 힘들었는지 아시겟죠. 이별에 안힘든 사람이 없었겟지만.
첫사랑이라 그런지 결혼까지 약속하고 당연히 이사람과 끝까지 간다 생각을 해서 그런지
그사람의 배신은 절 정말 힘들게했어요..
하지만 전.. 단 한번도 연락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죽을만큼 참았어요..
독하죠?...
하지만.. 1%라도.. 희망이있따면.. 매달렸겟지만..
저에겐 그 1%의 희망이 보이지 않았기에..
제 몸을 혹사시켜서라도 그사람을 잊고 독하게 해야한다 생각햇어요
그리고.. 지금 이만큼 시간이 지났습니다.
8개월지났을때만해도 미련이란걸 못버리고 지냈습니다.
그리고 그사람한테 그렇게 기다리던 그사람한테 싸이로 연락이 왔습니다.
내가 무척 그립다는 그사람의 쪽지..
받자마자.. 울어버렸습니다.
그리고..답장을 보냈죠..
진심인줄알았어요...
정말 진심인줄..
다시 시작하자하면 당연히 받아줬을껍니다. 주위에서 만류했겠지만..
근데 진심이 아니였었나 봐요.. 아니 진심이 아니였습니다.
그냥.. 자기가 외로우니깐. 지금여자랑 잘 안되가니깐..
그냥 자길 좋아하는 병신같은 나를 또 가지고 논겁니다.
알게됬습니다. 아 정마 이제 미련따위도 다 버려야 한다는거..
두번 가지고 놀았따면 다 된거라고..
매일 나던 눈물도.. 이젠 잘 흐르지 않습니다.
매일 생각나던 그사람도.. 이젠 흐릿 하네요...
이젠 조금씩 웃음이 납니다.
그리고 다른사랑도꿈꿉니다.
다 그런거겠죠?
헤어지고 다시 사랑하고..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누구나 다 하는 사랑..
헤어지고 다시 사랑하고..
다런거 같아요..
힘내요....%%.
이제는 웃을수 있어서..
이제는 정말 보낼수 있어서..
행복합니다...